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낭만은 구식이 좋다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낭만은 구식이 좋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1-09-14 00:03

본문

낙엽 한 장 비상금 다루듯 책에 끼워두면서 낭만을 사고 싶을 때 쓸 화폐라 생각한다

맘에 든 문장이 있는 페이지에 두던 낙엽은 먼지 쌓인 책과 함께 잊었다

잊어버린 비상금 찾는 독서나 해야겠거니 설레게 했던 책 속의 표현들 다시 읽을 땐

낭만에 이자가 붙었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682	상추꽃 댓글+ 1개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9
17681	퇴고 댓글+ 6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11
17680	부부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19
17679	편백나무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4
17678	오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6
17677	벙어리 편지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23
17676	세상 속에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29
17675	약속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20
17674	거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20
17673	눈 내리는 밤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07
17672	까치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23
17671	봄꽃이 필 때까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02
17670	하루를 보내고 댓글+ 1개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29
17669	턱걸이 댓글+ 1개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28
17668	어머니의 봄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7
17667	그 사람을 짝사랑해 보신 적이 있나요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21
17666	나눔과 배려는 꽃보다 좋다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18
17665	슬픔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22
17664	마리오네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20
17663	비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03
17662	시대가 변잇고 녯 산수 샤라디미 순리어도 댓글+ 2개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07
17661	태양의 행적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16
17660	이명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16
17659	덤불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07
17658	오독과 편견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8
17657	가을장마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25
17656	청춘이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26
열람중	낭만은 구식이 좋다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14
17654	세상의 모든 소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4
17653	음울한 산하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01
17652	어둠을 먹으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3
17651	마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28
17650	둘이 만나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04
17649	포도원에서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0
17648	사랑가, 둘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2
17647	옷걸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3
17646	여자만 댓글+ 8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5
17645	한라봉 예찬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6
17644	늦둥이 돌잔치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08
17643	종소리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30
17642	막걸리 캔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10
17641	축!! 양우정(한뉘) 시인 제60회 진해군항 전국 백일장 차상 입상 댓글+ 16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20
17640	나의 깐부들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4
17639	반갑잖소 댓글+ 1개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27
17638	파인애플 굽기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01
17637	저녁이 부르는 아리아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02
17636	비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19
17635	뜬구름 인생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24
17634	온순한 사랑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24
17633	가출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0
17632	비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3
17631	눈 단상(斷想)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27
17630	가을꽃 이야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05
17629	밤 깊은 선물 댓글+ 1개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19
17628	화근의 역사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22
17627	태양 즐기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24
17626	마음이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24
17625	후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6
17624	회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28
17623	분수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02
17622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16
17621	설익은 이별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20
17620	보일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28
17619	책상 대물림 속에서는 규명될 수 없는 붓다의 가르침 * * * 보리菩提와 함께하니 뭐가 돼도 좋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05
17618	단풍잎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5
17617	이른 새벽에 댓글+ 2개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06
17616	겨울 소나무로부터 소리 듣기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03
17615	백산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1-30
17614	<이미지8>인생의 정답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06
17613	사월이거나, 시월이거나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2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682

상추꽃 댓글+ 1개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