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1-12-19 22:19

본문

립스틱은 너를 위하여 붉다

덜 익은 언어가 부끄럽다

나의 마음은 너에게 저문다

그리움에 노을이 남아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43건 29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513	사랑의 행복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23
14512	꽃꽂이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01
14511	인천 송도 7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10
14510	테디베어도 늙어!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12
14509	무시(無視)해도 새벽은 온다 댓글+ 1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19
14508	해야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24
14507	바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27
14506	잃어버린 바캉스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29
14505	짙게 드리운 어둠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30
14504	飛翔 댓글+ 2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5
14503	마음은 청춘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3
14502	금단현상 4 댓글+ 2개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01
14501	살아 볼 만한 인생이다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20
14500	그녀의 불면증 댓글+ 3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23
14499	어떤 가장의 품격 댓글+ 1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07
14498	고추 잠자리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31
14497	퇴사	청색먼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31
14496	창가에 앉아	나뿐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01
14495	사망진단서 댓글+ 6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01
14494	천 개의 계단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12
14493	어디쯤 가고 있을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12
14492	가시고기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14
14491	입추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15
14490	다정한 아침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0
14489	코스모스 댓글+ 2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17
14488	게으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3
14487	깃발 댓글+ 7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3
14486	가을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4
14485	아! 가을이여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5
14484	그리운 목소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7
14483	만약을 생각한다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9
14482	빈 집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30
14481	태풍이 스쳐간 자리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07
14480	일월의 꿈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6
14479	馬耳山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0
14478	이렇게 오는가, 가을은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1
14477	대상포진 댓글+ 8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0
14476	땅강아지와 흙강아지 댓글+ 1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21
14475	아침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0
14474	늘 푸른 사랑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1
14473	태풍이 온다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2
14472	금단현상2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3
14471	공유할게 없는것들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3
14470	자아성찰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4
14469	싱그러운 기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20
14468	물길 댓글+ 1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9
14467	파국 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0
14466	신성(神城)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0
14465	묵념뿐입니다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7
14464	가을 이별/다래순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8
14463	아침기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21
14462	바람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06
14461	입동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1
14460	황당한 시론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09
14459	나의 영과 육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2-27
14458	마음의 크기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7
14457	눈(雪)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6
14456	덕택으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0
14455	연에 대하여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7
14454	낭만과 자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4
14453	겨울나무 소고(小考)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02
14452	봄의 노동 시인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4
14451	금정조(錦靜鳥) 울 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5
14450	정진가(精進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31
14449	선택 이전의 생각들 댓글+ 2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8
14448	감격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10
14447	묘수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10
14446	부정맥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06
14445	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2
14444	꼬집어 주고싶어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30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