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빛과 어둠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빛과 어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22-01-25 01:34

본문

<빛과 어둠>

당신이 오심은

어둠을 멸하려 함이 아니요

어둠에 갇힌 자들을

구하려 하심이옵니다.

빛이 실체인 것처럼

어둠도 실체임을 아오니

빛으로 오시어

어둠의 권세를 물리쳐 주소서

빛이 오면 어둠은

어느새 숨어버리고

자신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나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680	시대가 변잇고 녯 산수 샤라디미 순리어도 댓글+ 2개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07
17679	태양의 행적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16
17678	이명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16
17677	새와 꽃과 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31
17676	덤불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07
17675	오독과 편견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8
17674	가을장마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25
17673	청춘이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26
17672	세상의 모든 소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4
17671	음울한 산하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01
17670	어둠을 먹으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3
17669	마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28
17668	둘이 만나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04
17667	포도원에서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0
17666	사랑가, 둘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2
17665	옷걸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3
17664	늦둥이 돌잔치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08
17663	종소리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30
17662	막걸리 캔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10
17661	축!! 양우정(한뉘) 시인 제60회 진해군항 전국 백일장 차상 입상 댓글+ 16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20
17660	나의 깐부들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4
17659	반갑잖소 댓글+ 1개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27
17658	저녁이 부르는 아리아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02
17657	비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19
17656	뜬구름 인생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24
17655	온순한 사랑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24
17654	가출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0
17653	비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3
17652	눈 단상(斷想)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27
17651	가을꽃 이야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05
17650	밤 깊은 선물 댓글+ 1개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19
17649	화근의 역사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22
17648	태양 즐기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24
17647	마음이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24
17646	쓰레기통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24
17645	후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6
17644	회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28
17643	분수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02
17642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16
17641	설익은 이별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20
17640	보일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28
17639	책상 대물림 속에서는 규명될 수 없는 붓다의 가르침 * * * 보리菩提와 함께하니 뭐가 돼도 좋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05
17638	단풍잎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5
17637	이른 새벽에 댓글+ 2개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06
17636	겨울 소나무로부터 소리 듣기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03
17635	백산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1-30
17634	<이미지8>인생의 정답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06
17633	사월이거나, 시월이거나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26
17632	오른손은 휴식중 댓글+ 8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07
17631	숙녀의 성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25
17630	사월의 숲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02
17629	기도문을 외는 아침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07
17628	[이미지11] 과녁	다른보통사람anot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12
17627	우정의 간격 90도 - 짝사랑의 느낌 댓글+ 4개	류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19
17626	어느 묵상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15
17625	대나무의 마지막 소망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23
17624	코펜하겐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25
17623	가장 의미 있는 무의미 댓글+ 1개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04
17622	잘 풀리는 집 댓글+ 1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12
17621	곱게 접어서 하늘로 댓글+ 2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21
17620	아침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24
17619	낡은 벤치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24
17618	오늘도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19
17617	설빙도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04
17616	(이미지 1) 잠시 머무는 이승에서 댓글+ 1개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12
17615	물든다는 거, 댓글+ 1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25
17614	만하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08
17613	leave 댓글+ 1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12
17612	소소한 성취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1-18
17611	白夜 댓글+ 4개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30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680

시대가 변잇고 녯 산수 샤라디미 순리어도 댓글+ 2개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