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雪花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雪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4회 작성일 22-02-01 12:13

본문

눈꽃

눈이 내린다

차가운 하늘 바라보며,
꼭 다문 입술

일렁이는 그리움마저
바람결에 하얗게 풀어놓은,
하이얀 꽃의
아련한 향기

문득 커트(cut)되는
겨울의 책갈피에
곱게 스민

얼굴

보고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82	해바라기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9-27
4281	친구야 / 장 혜진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5-09
4280	탄중 팅기	김대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6-16
4279	마들가리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6-09
4278	스치다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6-10
4277	우린 한강커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6-10
4276	소나무와 바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6-12
4275	하지에 장마가 덮치던 날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6-21
4274	봄날은 가고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6-21
4273	무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7-30
4272	커튼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8-03
4271	나의 눈에는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8-11
4270	가을 들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9-21
4269	출세를 위해서라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1-14
4268	그날의 팔부 능선에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2-23
4267	거짓 없이 살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4-18
4266	반쪽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5-16
4265	우와지마(宇和島) 댓글+ 3개	머니코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6-22
4264	여인과 조형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7-20
4263	가스 펠(Gas Fell)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8-20
4262	불타는 여인의 마음 (데모하는 옆을 지나며) 댓글+ 1개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1-21
4261	각설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1-24
4260	장작 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1-29
4259	시간여행	진도도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0-01
4258	허수애비 댓글+ 14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8-22
4257	노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0-26
4256	택배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23
4255	레벨업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12
4254	참숯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6-28
4253	샤파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30
4252	從心(古稀)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14
4251	비가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7-25
4250	수고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8-28
4249	추석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17
4248	설악초 사연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21
4247	주홍 잎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0-28
4246	체습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2-01
4245	꼰대론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2-20
4244	공로상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1-13
열람중	雪花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01
4242	꽃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3-14
4241	21세기의 별들 댓글+ 2개	JH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3-23
4240	당신은 내 마음 들은 적 있습니까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3-24
4239	춘몽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4-06
4238	담배 피우는 그 남자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4-08
4237	엿보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4-29
4236	전쟁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7-16
4235	이야기 댓글+ 4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6-28
4234	활짝 -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5-19
4233	낮 달	감자심기좋은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0-14
4232	쪽방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8-01
4231	여름의 환영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8-01
4230	생각 바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25
4229	거울 앞에 서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2-29
4228	미남의 홍삼사랑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1-06
4227	섣달 출근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1-19
4226	눈 오는 날에 오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1-16
4225	신경통 - 내 몸인데 내 몸같지 않은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1-27
4224	억지 같은 잇슈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05
4223	출근길에서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11
4222	그물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21
4221	정답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18
4220	산이 시를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5-25
4219	5월의 붉은 장미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5-13
4218	송정 여관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5-23
4217	평화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0-24
4216	비타민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1-22
4215	시인의 잔등 댓글+ 4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1-25
4214	여행이 만드는 충족과 기대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3-17
4213	편지	山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9-30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82

해바라기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