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목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2-03-26 16:57

본문





목련(木蓮)



향기의 모서리마다 흔들리는 바람

돌아서지 못하는 연인(戀人)은
흐린 오후에 빗방울처럼
촉촉한 입맞춤

얼핏, 스치는 꿈 같은 것이
생시(生時)와는 달라
눈 가득히
하얗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12건 37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1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15
87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31
8710
거기서 거기 댓글+ 2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01
870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7
870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24
8707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01
8706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26
870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19
870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23
870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31
8702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13
870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05
87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07
869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10
8698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7
8697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7
8696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6
869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9
8694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28
8693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06
869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9
869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4
8690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9
868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21
8688
한라산 산조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23
8687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26
8686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03
868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04
8684
댓글+ 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06
868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05
868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15
868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11
868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13
8679
뻘쭘하다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13
8678
가을 그리움 댓글+ 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23
8677
濟州島 댓글+ 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04
8676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07
8675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09
8674
무덤에 시민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08
8673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12
867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20
867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6
867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24
8669
가을 상념 댓글+ 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24
866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14
866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18
8666
볼만하다 봄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17
8665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6
866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31
866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31
866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20
866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16
866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15
86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15
8658
눈 내리는 밤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27
865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29
8656
휴일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28
8655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01
865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03
865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26
8652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12
8651 chaxio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28
865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13
8649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19
864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21
8647
징검다리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31
8646
빈 집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01
864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02
8644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08
864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