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철로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철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2-03-28 09:46

본문

철로(鐵路)

수 백 년이 넘도록

바라만 볼 뿐

손 한 번 잡아보지 못한 너와 나

긴 여행 끝나는 날

일천육백 도 용광로에서

한 몸이 될 꿈을 안고

오늘도

등골이 휘는 무게를 견디는

너와 나 질곡의 인연

희망은 절망을 이기는 힘임을

굳게 믿으며 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512	그리운 목소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7
14511	만약을 생각한다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9
14510	빈 집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30
14509	태풍이 스쳐간 자리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07
14508	일월의 꿈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6
14507	馬耳山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0
14506	이렇게 오는가, 가을은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1
14505	대상포진 댓글+ 8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0
14504	땅강아지와 흙강아지 댓글+ 1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21
14503	아침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0
14502	늘 푸른 사랑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1
14501	태풍이 온다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2
14500	금단현상2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3
14499	공유할게 없는것들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3
14498	자아성찰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4
14497	싱그러운 기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20
14496	햇살열매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9
14495	물길 댓글+ 1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9
14494	파국 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0
14493	신성(神城)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0
14492	묵념뿐입니다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7
14491	가을 이별/다래순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8
14490	아침기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21
14489	전쟁과 평화 (작자미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6
14488	변비 댓글+ 4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7
14487	바람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06
14486	입동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1
14485	황당한 시론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09
14484	나의 영과 육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2-27
14483	마음의 크기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7
14482	눈(雪)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6
14481	덕택으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0
14480	연에 대하여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7
14479	낭만과 자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4
14478	겨울나무 소고(小考)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02
14477	봄의 노동 시인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4
14476	금정조(錦靜鳥) 울 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5
14475	정진가(精進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31
14474	감격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10
14473	묘수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10
14472	부정맥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06
14471	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2
14470	꼬집어 주고싶어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30
14469	백록의 전설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09
14468	찬란한 여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23
14467	아날로그 소년(수정본)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25
14466	로봇 청소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27
14465	유월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29
14464	평행미학(퇴고)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29
14463	水平線, 그곳에는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4
14462	삶의 일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7
14461	詩라는 것은? 댓글+ 2개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30
14460	그곳에 가면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9
14459	자아인식을 위한 자문자답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9
14458	열림 관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9
14457	셈과 샘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4
14456	사람과 사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3
14455	신호등이 있는 밤거리 댓글+ 2개	RUYWMOON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8
14454	타인의 돌섬 댓글+ 6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9
14453	한 가닥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7
14452	바닷가 도시 2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2
14451	걸어서 도움닫기 하는 일상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3
14450	순수한 열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8
14449	아름답게 사는 것도 능력이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4
14448	추억속의 그날들처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4
14447	연유의 계절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27
14446	세미원에서 댓글+ 3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24
14445	선지식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2-08
14444	달콤한 사랑노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30
14443	질투심이 강한 그 사람에게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512

그리운 목소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7

14511

만약을 생각한다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