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향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여름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8회 작성일 22-07-26 09:34

본문

창문을 열었다 

달기운이 서늘하다 


고단한 하루를 견딘 

풀의 단내가 흘러든다 


같은 음으로 울리는 풀향기 

풀벌레가 높낮이를 고르며

밤을 흔드는 여름 밤 


그대가 별똥별처럼 지나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822건 37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26
8361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30
83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31
8359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04
835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20
8357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05
835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5
8355
시네마 천국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07
83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20
8353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20
835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22
8351
구 철 초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14
8350
휴일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28
8349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1
834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3
834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4
834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23
8345
빈틈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2
834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27
8343
송구영신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29
834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28
834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1
8340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2
833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3
833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7
8337 청라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7
833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20
833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27
8334 여보세요죽선이지죽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4
833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2
8332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08
833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08
833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20
832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12
832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26
8327
처용 랩소디 댓글+ 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30
832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22
832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25
8324
해풍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11
832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15
832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27
832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6
832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2
831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7
8318
밥심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9
831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27
831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10
831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11
8314
장어는 댓글+ 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21
831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31
831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22
831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25
8310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31
830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05
8308
야간 근무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08
8307
리턴 댓글+ 1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24
830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06
830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09
830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09
830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12
830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16
8301 느낌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18
830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26
8299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9
8298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04
8297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7
8296
풍선의 추락 댓글+ 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7
829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9
8294
연분 댓글+ 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11
829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