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우 시인 2022년 실천문학 가을호에 등단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박성우 시인 2022년 실천문학 가을호에 등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31회 작성일 22-09-28 11:40

본문

시마을에서 활동하시는

박성우 시인께서

2022년 실천문학 가을호

(가족의 탄생)으로

등단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수원꽃집 곡반정동꽃집 봄나 여친꽃다발 옐로우톤꽃다발사진 설명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운영위원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시집도 출판하시고,

메이저급 계간지 등단하시고

앞으로 한국 문학의 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ㅎㅎ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반가운 소식입니다.
실천문학 등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집이 나왔는지 몰랐어요.
빛나는 시집으로 남길바래요.
늘 건필하소서, 박성우 시인님.

Total 34,717건 15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14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13
24146
둥지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22
24145
井邑詞 댓글+ 1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23
24144
겨울 뜰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2-20
24143
딜레이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5-27
24142
높새바람 댓글+ 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05
241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1-22
24140
빈 들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2-21
24139
세월아 사월아 댓글+ 2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4-17
2413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3-23
24137
頂點 댓글+ 1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3-25
2413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3-31
24135
젖가슴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4-09
2413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5-06
2413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5-16
24132
분노조절장애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6-09
24131
홀시 민들레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7-22
241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3-20
2412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21
2412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0-18
24127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0-24
2412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0-26
2412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2-25
2412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1-03
241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2-06
2412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5-27
2412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5-16
2412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12
24119
코로나 코드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0-12
2411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1-25
24117
불온 댓글+ 5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2-11
24116
수선화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3-13
2411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4-05
24114
아픔을 딛고 댓글+ 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4-09
24113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4-25
241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4-26
24111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0-08
2411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0-28
2410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2-04
2410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4-27
24107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3-22
24106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5-09
241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4-22
24104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5-20
2410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5-12
24102
철기시대 댓글+ 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9-04
241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0-18
2410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0-23
24099
가을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0-29
24098
어리목에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1-20
24097
동백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2-08
24096
염화의 강 댓글+ 3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3-12
24095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07
24094
야시장 댓글+ 27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17
2409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28
2409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2-08
2409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2-11
2409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2-13
2408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2-16
24088
목련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2-25
2408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3-06
2408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3-28
2408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2-08
240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5-05
24083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6-05
24082
명패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6-23
2408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9-19
24080
원초적 본능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2-20
240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2-13
2407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2-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