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현타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현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69회 작성일 23-05-09 23:21

본문

누구든 우연히 만났지만
이 사람을 내 마음에 더 새겨야 하나

보이지 않는
선택의 순간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때로는 쉬고 싶다
인간 관계

현타 : 현실 자각 타임의 준 말

댓글목록

다섯별님의 댓글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41	폭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8-10
4940	들국화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0-30
4939	단풍 댓글+ 1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1-19
4938	눈 이 즐거워야 행복하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9-11
4937	노년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1-24
4936	새로움으로 3 댓글+ 3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1-16
4935	9월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9-05
4934	성정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8-29
4933	망부석	웅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4-02
4932	세계적인 코로나19실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7-25
4931	순창애향가(淳昌愛鄕歌) 댓글+ 1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7-22
4930	눌러담고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7-14
4929	저작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9-12
4928	죽음의 그림자를 당기며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7-02
4927	컵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7-12
4926	아, 글쎄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3-12
4925	위령의 도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8-03
4924	슬픔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2-25
4923	五里를 더듬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6-28
4922	무인도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8-24
4921	직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7-07
4920	가족사진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7-08
4919	감, 시집가다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0-05
4918	비의 낫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6-23
4917	거미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0-23
4916	크로노스 댓글+ 2개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0-25
4915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0-29
4914	몰경계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1-16
4913	맨스월경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1-02
4912	싯발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1-09
4911	눈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2-18
4910	목요일 아침의 노래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1-11
4909	섬의 시취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1-18
4908	" ● " 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1-23
4907	혼자 남은 밤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2-28
4906	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2-10
4905	핑게는 습관이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1-16
4904	벌거벗은 소년들	여보세요죽선이지죽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2-04
4903	물레방아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2-12
4902	양산국밥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0-07
4901	짝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2-20
4900	중간자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2-27
4899	가막살나무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3-11
4898	수정 - 자동응답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3-13
4897	모기에 관한 한 생각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9-30
4896	진실은 부끄럽지 않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4-02
4895	봄이 지나가는 길에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4-24
4894	등대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5-01
4893	너의 그림자는 나의 작은 그늘이 되어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5-03
4892	상투스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0-14
4891	상팔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5-17
4890	초대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5-21
4889	숲 댓글+ 3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5-22
4888	향기를 말하며..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5-23
4887	아네모네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5-26
4886	우리 모두 한 주주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5-28
4885	꽃잎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3-03
4884	간절기(間節氣) 너스레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3-02
4883	별처럼 아름다운 밤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6-09
4882	붕어 한 입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7-23
4881	곡예사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8-13
4880	우물 속 비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8-17
4879	견 댓글+ 3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8-19
4878	궁금의 끝 댓글+ 1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8-18
4877	바람등걸 댓글+ 3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9-02
4876	사랑이 내게 왔다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2-07
4875	길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2-12
4874	얼어죽을 댓글+ 2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2-22
4873	안개 댓글+ 2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1-14
4872	맞서는 아침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