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혹시나했더니 역시나야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혹시나했더니 역시나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3-08-27 07:45

본문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야

이말은
누구나 쉽게
잘나오고
쉽게 하는말중에
하나라고 생각된다

누구는
3일전에도
이런말을 했고
또 누구는
어제도
이런말을
한 사람이 있다

아무나 쉽게
잘나오는
말중에 하나가
이말이 아닐까싶다

오늘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36	눈금자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13
11535	우기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4
11534	거울 속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0
11533	아이스께끼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30
11532	시선이 머무는 곳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10
11531	만약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05
11530	폭염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7
11529	마음밭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9
11528	녹낭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07
11527	소낙비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09
11526	태양의 높고 큰 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09
11525	폭우가 기록된 땅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12
11524	薔花, 紅蓮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0
11523	인생의 한 페이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0
11522	풍수(風樹)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1
11521	그대, 무엇을 바라고 사는가 댓글+ 1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06
11520	유리벽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07
11519	전차電車가 도심을 달리던 날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19
11518	가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1
11517	몽생미셸(Mont-Saint-Michel)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2
11516	욕망의 순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3
11515	설화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3
11514	백팔번뇌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9
11513	안녕...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07
11512	외계인도 슬플 수 있나?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1
11511	너만 불편합니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2
11510	도시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4
11509	추억 소환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7
11508	가을 풍경 댓글+ 2개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15
11507	타고난 유머인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18
11506	눈 송이 하나의 클로즈 업 댓글+ 2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1
11505	일기예보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6
11504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1
11503	12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1
11502	앙축의 노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4
11501	낯선 감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8
11500	살아가는 이유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16
11499	개울물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17
11498	성탄절 가까이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18
11497	모두가 저녁을 먹지 않았다 댓글+ 5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4
11496	아는 만큼 보일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21
11495	낙엽,길을나서다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21
11494	그저 절망만이 따뜻하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02
11493	눈은 절대로 안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05
11492	삶이라는 여정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10
11491	상고대(霜高帶)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23
11490	즐거운 국민체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23
11489	자유의 사람이 드리는 시간 선물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23
11488	폭우의 안쪽 댓글+ 2개	gjq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01
11487	잉여인간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1
11486	장미초콜릿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4
11485	미명과 삶의 계단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21
11484	봄이 온 것 처럼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21
11483	긍정의 힘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22
11482	피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24
11481	머리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01
11480	3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07
11479	인생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25
11478	위험한 약속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13
11477	날아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17
11476	부부의 사랑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16
11475	분침 댓글+ 1개	시시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02
11474	해변에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9
11473	그림자 놀이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25
11472	긍정적 mind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05
11471	카네이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08
11470	가정의 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0
11469	꼬리 짜르던 날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0
11468	함께하는 기쁨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9
11467	데스 노트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21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36

눈금자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