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쵸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킵쵸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3-09-15 09:10

본문


킵초계

도인의 풍이요

마디마다 법문이다

도를 닦는다는 거

길을 달린다는 거

고행을 자처 한다는 거

되비치는 아스팔트 불두에

견성의 매섭고도 선한 눈빛

머리는 내내 가만인 채

팔다리만 진자 운동인

정중동의 문자반 주행

타닥타닥

발길이 채가 되고

채이는 땅이 탁이 되어

환호가 더해진 염불로

디딛는 불국토가 환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07건 33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1
1153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2
115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3
11534
설화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3
11533
백팔번뇌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9
11532
안녕...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07
1153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1
1153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2
11529
도시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4
1152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7
11527
가을 풍경 댓글+ 2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15
115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18
11525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1
1152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6
1152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1
115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1
115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4
115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8
115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16
1151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17
1151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18
1151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4
1151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21
11514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21
1151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02
115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05
1151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10
1151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23
115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23
1150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23
11507
폭우의 안쪽 댓글+ 2
gjq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01
11506
잉여인간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1
115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4
1150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21
11503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21
11502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22
1150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24
1150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01
114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07
1149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25
11497
위험한 약속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13
11496
날아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17
1149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16
11494
해변에서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9
11493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25
1149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05
1149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1
1149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08
1148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0
11488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0
11487
6시30분 조출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8
114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9
11485
데스 노트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21
1148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21
11483
가면무도회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27
11482
바지론-2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9
11481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27
1148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04
1147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01
1147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11
1147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17
11476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3
114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6
11474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8
11473
저녁에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9
11472 REC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9
1147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30
11470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03
1146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4
1146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