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콜라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콜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3-10-29 12:16

본문

풀섬

콜라

톡 쏘는 맛

잊을 수 없어

계속 찾어

피자 먹을때도

계산 할때도

내가 아직 젊으니

콜라를 먹는가

고리타분한 사람은

별로 청량음료를

안 먹어

술을 즐겨 먹어

착 안기는 맛

달고 꿈꾸는

행운을 줍는 카리스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18	바지락 칼국수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8
8717	물길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05
8716	미니하트밥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27
8715	나 홀로 사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22
8714	인어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09
8713	왜 이렇게 귀찮지 댓글+ 1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11
8712	비밀번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09
8711	갈매기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27
8710	아가의 걸음마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7
8709	이천이십년 봄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11
8708	비 오는 날은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11
8707	단풍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19
8706	거울벽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6
8705	못 받는 돈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12
8704	기하학의 정원에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25
8703	연유의 계절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26
8702	12월의 달력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09
8701	대청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28
8700	좋은 관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07
8699	'그래도' 단상(斷想)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20
8698	도토리의 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12
8697	선물 같은 세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26
8696	노루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7
8695	겨울동백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18
8694	회색곰의 겨울 여행 댓글+ 3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15
8693	머리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15
8692	달콤한 휴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31
8691	거기서 거기 댓글+ 2개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01
8690	작화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7
8689	그 어느 때보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24
8688	일하고 있지만 집에 가고 싶은걸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01
8687	일몰에 대한 단상 댓글+ 1개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26
8686	연꽃같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19
8685	집행유예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23
8684	'삶'을 자해하다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31
8683	진주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13
8682	별의별 생각들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05
8681	살아 있다는 것은/김용호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07
8680	영원한 안개속에 잠겨진 마음 댓글+ 2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10
8679	우주 그 넘어에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7
8678	어느 여름날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2
8677	유월의 밤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7
8676	환멸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6
8675	꽃비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28
8674	높게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06
8673	꽃이니까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06
8672	에어컨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9
8671	사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4
8670	아버지 전상서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9
8669	산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21
8668	한라산 산조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23
8667	엄니 그리고 딸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26
8666	회장님, 우리 회장님!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03
8665	솜사탕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05
8664	[수정分] 밤에 沙漠을 걷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15
8663	부부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11
8662	매미의 노래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13
8661	뻘쭘하다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13
8660	가을 그리움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23
8659	濟州島 댓글+ 8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04
8658	苦惱 고뇌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07
8657	담배를 노래한 남자 댓글+ 2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09
8656	우리가 우리라고 불리는 시간 (본문 삭제, 퇴고 중)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12
8655	고향집은 잠실이었습니다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20
8654	유리병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6
8653	늘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24
8652	가을 상념 댓글+ 3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24
8651	지는 잎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14
8650	자연별리(自然別離)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18
8649	볼만하다 봄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17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18

바지락 칼국수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