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만년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만년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4회 작성일 23-11-25 13:03

본문

풀섬

만년필

다이소에서

만년필을 이천원에

사서 써보니

쓱쓱 잘 써진다

리필이 있는데

좀 번거롭다

글씨가 이쁘게

써지니

만년필이 필요하다

봄에

만년설이 있다

햇살 밝은 날

눈이 내려

소복이 쌓인 날

만년의 땅 - 휘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88	단풍나무 꽃병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1-05
4287	그 꽃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1-11
4286	체습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2-01
4285	조침문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1-28
4284	공존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2-06
4283	3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2-28
4282	K 향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3-21
4281	작은 노래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3-24
4280	어떤 운명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4-12
4279	해바라기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9-27
4278	꽃 향기에 (선우 혜진)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5-01
4277	전쟁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7-16
4276	활짝 -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5-19
4275	탄중 팅기	김대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6-16
4274	마들가리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6-09
4273	스치다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6-10
4272	우린 한강커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6-10
4271	소나무와 바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6-12
4270	하지에 장마가 덮치던 날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6-21
4269	봄날은 가고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6-21
4268	무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7-30
4267	여름의 환영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8-01
4266	커튼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8-03
4265	나의 눈에는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8-11
4264	출세를 위해서라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1-14
4263	그날의 팔부 능선에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2-23
4262	그물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2-21
4261	정답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2-18
4260	거짓 없이 살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4-18
4259	반쪽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5-16
4258	우와지마(宇和島) 댓글+ 3개	머니코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6-22
4257	여인과 조형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7-20
4256	가스 펠(Gas Fell)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8-20
4255	불타는 여인의 마음 (데모하는 옆을 지나며) 댓글+ 1개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1-21
4254	각설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1-24
4253	장작 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1-29
4252	시간여행	진도도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0-01
4251	허수애비 댓글+ 14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8-22
4250	택배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23
4249	밤이네요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6-29
4248	레벨업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12
4247	참숯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6-28
4246	샤파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30
4245	從心(古稀)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14
4244	수고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8-28
4243	설악초 사연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21
4242	축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0-22
4241	내가 이다지 절절하오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1-09
4240	뭣이 중헌디!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1-09
4239	꼰대론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2-20
4238	공로상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1-13
4237	雪花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01
4236	너의 마음속에 불꽃 하나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19
4235	꽃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3-14
4234	21세기의 별들 댓글+ 2개	JH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3-23
4233	당신은 내 마음 들은 적 있습니까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3-24
4232	춘몽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4-06
4231	담배 피우는 그 남자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4-08
4230	엿보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4-29
4229	이야기 댓글+ 4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6-28
4228	낮 달	감자심기좋은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0-14
4227	여름의 理由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6-20
4226	쪽방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8-01
4225	생각 바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25
4224	거울 앞에 서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2-29
4223	미남의 홍삼사랑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1-06
4222	섣달 출근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1-19
4221	눈 오는 날에 오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1-16
4220	신경통 - 내 몸인데 내 몸같지 않은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1-27
4219	억지 같은 잇슈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05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88

단풍나무 꽃병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1-05

4287

그 꽃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