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초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3-12-09 21:38

본문

초심

목산

마르지

않는

맑은 샘물처럼 살고 싶다

언제나

심성이 곱디곱게

새롭고

순수한 인생 향기 속에서

꽃을

피우듯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13건 37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13	노루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7
8712	겨울동백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18
8711	회색곰의 겨울 여행 댓글+ 3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15
8710	머리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15
8709	달콤한 휴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31
8708	거기서 거기 댓글+ 2개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01
8707	작화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7
8706	그 어느 때보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24
8705	일하고 있지만 집에 가고 싶은걸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01
8704	일몰에 대한 단상 댓글+ 1개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26
8703	연꽃같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19
8702	집행유예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23
8701	'삶'을 자해하다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31
8700	진주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13
8699	별의별 생각들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05
8698	살아 있다는 것은/김용호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07
8697	영원한 안개속에 잠겨진 마음 댓글+ 2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10
8696	우주 그 넘어에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7
8695	유월의 밤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7
8694	환멸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6
8693	배달민족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9
8692	꽃비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28
8691	꽃이니까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06
8690	에어컨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9
8689	사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4
8688	아버지 전상서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9
8687	산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21
8686	한라산 산조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23
8685	엄니 그리고 딸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26
8684	회장님, 우리 회장님!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03
8683	일터에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04
8682	꽃 댓글+ 5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06
8681	솜사탕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05
8680	[수정分] 밤에 沙漠을 걷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15
8679	부부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11
8678	매미의 노래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13
8677	뻘쭘하다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13
8676	가을 그리움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23
8675	濟州島 댓글+ 8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04
8674	苦惱 고뇌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07
8673	담배를 노래한 남자 댓글+ 2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09
8672	무덤에 시민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08
8671	우리가 우리라고 불리는 시간 (본문 삭제, 퇴고 중)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12
8670	고향집은 잠실이었습니다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20
8669	유리병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6
8668	늘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24
8667	가을 상념 댓글+ 3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24
8666	지는 잎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14
8665	자연별리(自然別離)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18
8664	볼만하다 봄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17
8663	무지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6
8662	아가페에 묶인 에로티시즘 댓글+ 3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31
8661	모자의 밀짚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31
8660	겨울이 전하는 말 댓글+ 3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20
8659	불청객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16
8658	12월을 보내면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15
8657	12달의 발자취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15
8656	눈 내리는 밤 댓글+ 3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27
8655	사려니숲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29
8654	휴일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28
8653	반짝반짝 12월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01
8652	첫눈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03
8651	그냥저냥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26
8650	김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12
8649	가면	chaxio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28
8648	동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13
8647	나에게도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19
8646	카렌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21
8645	징검다리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31
8644	빈 집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01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