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슈퍼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슈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3-12-12 12:28

본문

풀섬

슈퍼

옛날엔 구멍가게가

있었는데

쵸코 파이 술 등을

샀다

요즘엔 동네에

슈퍼가 생겨

쌀 고기 야채등을

찍어 사온다

다른 동네랑

차별화 되어

좀 싼데 없나

닭 한 마리 사 감자

양파 넣어 매콤해

진짜 맛있는 사람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18	가을 기다림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01
8717	수렵(狩獵)지역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04
8716	너 때문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08
8715	코로나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20
8714	나와의 거리를 봄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04
8713	초승달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28
8712	목숨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28
8711	종이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01
8710	기적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03
8709	유행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04
8708	새 봄은 "척"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25
8707	절친한 친구가 있기에 나는 더없는 행복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26
8706	유혹 물리치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27
8705	쉐키쉐키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7
8704	꾸는 법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31
8703	긍정적인 미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18
8702	이런 것도 시가 될까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15
8701	코로나와 함께 한 하루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19
8700	라플레시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30
8699	인생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09
8698	동백의 꽃말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11
8697	꽃방에 갇히기 싫으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03
8696	게토(Ghetto) 댓글+ 10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24
8695	바지락 칼국수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8
8694	물길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05
8693	미니하트밥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27
8692	나 홀로 사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22
8691	인어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09
8690	왜 이렇게 귀찮지 댓글+ 1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11
8689	비밀번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09
8688	갈매기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27
8687	아가의 걸음마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7
8686	이천이십년 봄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11
8685	비 오는 날은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11
8684	단풍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19
8683	거울벽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6
8682	못 받는 돈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12
8681	기하학의 정원에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25
8680	연유의 계절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26
8679	12월의 달력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09
8678	대청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28
8677	좋은 관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07
8676	'그래도' 단상(斷想)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20
8675	도토리의 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12
8674	선물 같은 세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26
8673	노루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7
8672	겨울동백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18
8671	나 댓글+ 1개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18
8670	회색곰의 겨울 여행 댓글+ 3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15
8669	머리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15
8668	달콤한 휴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31
8667	거기서 거기 댓글+ 2개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01
8666	작화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7
8665	그 어느 때보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24
8664	일하고 있지만 집에 가고 싶은걸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01
8663	일몰에 대한 단상 댓글+ 1개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26
8662	연꽃같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19
8661	집행유예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23
8660	'삶'을 자해하다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31
8659	진주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13
8658	별의별 생각들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05
8657	살아 있다는 것은/김용호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07
8656	영원한 안개속에 잠겨진 마음 댓글+ 2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10
8655	우주 그 넘어에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7
8654	어느 여름날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2
8653	유월의 밤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7
8652	환멸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6
8651	꽃비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28
8650	높게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06
8649	에어컨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18

가을 기다림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