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따뜻한 핫팩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따뜻한 핫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7회 작성일 23-12-15 11:05

본문

따뜻한 핫팩

겨울의 차디찬 바람에

동장군을 친구 삼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준다

신발깔창에 하나씩 깔고

손에 한 개를 들고 이쪽저쪽으로

온기를 나눈다

핫팩의 따뜻한 마음을 받아

출사길에 따뜻하게 보냈다

추운 겨울에 박에서 할동하는 분들에게

아주 요긴하게 쓰이는 물건

만질수록 따뜻해지는 열정적이다

먼 길 가는데도 동행하는 핫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246	무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2-27
33245	철뚝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2-27
33244	인생 역주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27
33243	시계탑 광장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2-27
33242	송년과 신년의 묘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2-27
33241	점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2-27
33240	애프터 도파민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2-27
33239	태양이 잠든 사이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27
33238	제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2-26
33237	도사님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2-26
33236	월요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2-26
33235	명자꽃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2-26
33234	시인 김남열 / 꾸미지 않는 마음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2-26
33233	우울은 어디에서 오는가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26
33232	이제는 내가 데모할거나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2-26
33231	오늘을 맞이하는 나의 행운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2-25
33230	컵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2-25
33229	번뇌무진서원단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25
33228	아버지고향은 황해도 댓글+ 2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2-25
33227	연꽃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2-25
33226	생명체와 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2-25
33225	시인 김남열 / 간절할 때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2-25
33224	함박눈 내리는 날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25
33223	못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2-25
33222	유년의 크리스마스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25
33221	크리스 마스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25
33220	새해 각오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2-25
33219	어머니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25
33218	항히스타민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2-25
33217	나의 길을 걷는 순간의 고마움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2-24
33216	홍시4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2-24
33215	겨울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2-24
33214	염세 주의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2-24
33213	황금 겨울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24
33212	오래전 겨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2-24
33211	겨울밤	釣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2-24
33210	눈 내리는 아침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2-24
33209	눈 내리는 새벽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2-24
33208	어머니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2-24
33207	성탄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24
33206	시간 선물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2-23
33205	김녕에서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2-23
33204	메리크리스마스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23
33203	Merry Christmas !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23
33202	그냥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23
33201	찐달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2-23
33200	화양연화(花樣年華)의 소고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23
33199	생도 사도 모두 움직이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2-23
33198	인생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2-23
33197	홍시2~3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2-23
33196	캐논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2-23
33195	시가 쌓이는 겨울 나뭇가지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22
33194	형광등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2-22
33193	이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2-22
33192	혐오	tkfadmsqorhvmw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2-22
33191	동지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2-22
33190	홍시1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2-22
33189	가족 사랑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22
33188	백설 세상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2-22
33187	12월에 눈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2-22
33186	웨트 인 웨트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2-22
33185	돌담 短想 댓글+ 1개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21
33184	그 사람에 대한 인생 응원가 댓글+ 3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2-21
33183	겨울밤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21
33182	겨울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2-21
33181	장관이 더좋아 비대위가 더 좋아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2-21
33180	성대로 우는 성대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2-21
33179	변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2-21
33178	메리 화이트 크리스마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2-21
33177	둥근 것을 보면 댓글+ 2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21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246

무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