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자족(自足)의 미(美)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자족(自足)의 미(美)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2회 작성일 23-12-19 18:59

본문

꽃은

언제나 묵묵히

때가 되면

스스로 피고 진다

발 내린 곳이

평지든 비탈이든

아무런 불평 없이...

바램도 욕심도 없다

필 만큼만 피면 그 뿐...

산 들에 핀 꽃들이

웃는 이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357	미국대통령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1-09
33356	특근하는 날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1-09
33355	폰팔이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1-08
33354	뿔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08
33353	운명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1-08
33352	아침밥상 댓글+ 1개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1-08
33351	김남조 시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1-08
33350	우물에 몸을 담그면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1-08
33349	한겨울에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1-08
33348	바닷가 해의 노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1-08
33347	Motherly Blue Planet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1-08
33346	겨울 동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1-08
33345	너에게 가는 길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1-08
33344	엄마 별을 새겨가는 누나 댓글+ 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1-08
33343	얼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1-07
33342	광화문 뒷골목과 사람들 댓글+ 13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1-07
33341	냉이 무침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1-07
33340	매일 그녀와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1-07
33339	겨울나무 이야기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1-07
33338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시 - 춘천 반공회관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06
33337	삶이란 결국 죽음에 이르는 길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1-06
33336	열등의식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1-06
33335	武士(무사)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1-06
33334	화랑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1-06
33333	딸랑, 헝겊쪼가리 하나가	화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1-06
33332	밤의 계율 댓글+ 5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1-06
33331	수평선의 맛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1-06
33330	대왕 김밥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06
33329	민어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1-05
33328	소실점 댓글+ 1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5
33327	강아지 집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1-05
33326	N과 S는 만난 적 없다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1-05
33325	To cummings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05
33324	박 씨 (퇴고 중) 댓글+ 6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1-05
33323	동백, 그리고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1-05
33322	돌아서 가는 길	야생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1-04
33321	대배우 -영화 대배우를 보고-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1-04
33320	양파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1-04
33319	흐름을 생각하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1-04
33318	비행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1-04
33317	마음까지 차가워지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1-04
33316	앙파	화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1-04
33315	인간은 둔갑술에 너무 길들어져 있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4
33314	나대로 겨울의 날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1-04
33313	축성(祝聖)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1-04
33312	곱씹다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1-03
33311	수건을 위하여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1-03
33310	신년 인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1-03
33309	물레방아가 찾아간 물의 기억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1-03
33308	삶에 저울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1-03
33307	겨울 저수지 댓글+ 4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1-03
33306	밤의 식탁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1-03
33305	바람꽃 댓글+ 2개	화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03
33304	황주현 시인, 경상일보 및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각 각 당선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1-02
33303	새해 일출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1-02
33302	지나간 기억 속에 어떤 그리움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02
33301	앞다리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1-02
33300	202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1-02
33299	AI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1-02
33298	십자가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1-02
33297	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1-01
33296	때로는 나도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01
33295	눈꽃 밟기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1-01
33294	제야(除夜)의 종소리 댓글+ 2개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1-01
33293	새해 아침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1-01
33292	주님 어서 오소서 댓글+ 1개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1-01
33291	새해에는, 댓글+ 2개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1-01
33290	새해의 꿈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1-01
33289	2024년, 첫날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1-01
33288	팬티벗는 여자들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31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357

미국대통령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