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메리크리스마스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3-12-23 18:42

본문

메리크리스마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기쁨 평화

이땅에 평화를 주시옵서소

이지구에 모든 전쟁을 물리쳐 주시옵서소

창작시의 향기

시인님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512	일월의 꿈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6
14511	馬耳山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0
14510	이렇게 오는가, 가을은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1
14509	대상포진 댓글+ 8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0
14508	땅강아지와 흙강아지 댓글+ 1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21
14507	아침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0
14506	늘 푸른 사랑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1
14505	태풍이 온다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2
14504	금단현상2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3
14503	공유할게 없는것들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3
14502	자아성찰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4
14501	싱그러운 기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20
14500	햇살열매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9
14499	물길 댓글+ 1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9
14498	파국 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0
14497	신성(神城)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0
14496	묵념뿐입니다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7
14495	가을 이별/다래순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8
14494	아침기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21
14493	전쟁과 평화 (작자미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6
14492	변비 댓글+ 4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7
14491	바람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06
14490	입동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1
14489	황당한 시론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09
14488	나의 영과 육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2-27
14487	마음의 크기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7
14486	눈(雪)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6
14485	덕택으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0
14484	연에 대하여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7
14483	낭만과 자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4
14482	겨울나무 소고(小考)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02
14481	봄의 노동 시인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4
14480	금정조(錦靜鳥) 울 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5
14479	정진가(精進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31
14478	팽팽한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21
14477	감격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10
14476	묘수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10
14475	산 등성이를 내려가는 구름 그림자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8
14474	부정맥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06
14473	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2
14472	꼬집어 주고싶어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30
14471	백록의 전설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09
14470	아날로그 소년(수정본)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25
14469	로봇 청소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27
14468	유월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29
14467	평행미학(퇴고)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29
14466	水平線, 그곳에는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4
14465	삶의 일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7
14464	詩라는 것은? 댓글+ 2개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30
14463	그곳에 가면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9
14462	자아인식을 위한 자문자답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9
14461	열림 관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9
14460	셈과 샘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4
14459	사람과 사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3
14458	신호등이 있는 밤거리 댓글+ 2개	RUYWMOON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8
14457	타인의 돌섬 댓글+ 6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9
14456	한 가닥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7
14455	바닷가 도시 2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2
14454	걸어서 도움닫기 하는 일상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3
14453	순수한 열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8
14452	아름답게 사는 것도 능력이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4
14451	추억속의 그날들처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4
14450	연유의 계절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27
14449	세미원에서 댓글+ 3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24
14448	선지식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2-08
14447	달콤한 사랑노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30
14446	질투심이 강한 그 사람에게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6
14445	Aftermath of Death 댓글+ 3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8
14444	방랑자의 고독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2
14443	희망의 새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5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512

일월의 꿈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