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장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7회 작성일 24-01-20 11:57

본문

풀섬


장갑

 

토끼털 장갑을

추운날 끼니

하나도 안 추워

앙고라 털이 수북해

손이 따뜻해

어릴 적 동상에

걸린적도 있어

대개 추우면

허벅지가 따가워

내복을 입어야 해

토끼털 장갑

안끼면

우울한 사람 돼

성공하고 싶은 사람

댓글목록

Total 34,628건 1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648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2-06
33647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2-05
3364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05
33645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2-05
33644
냉초한 봄 댓글+ 2
이기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2-05
33643
추웠던 겨울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2-05
3364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2-04
33641
동행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2-04
3364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2-04
33639
시인의 속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2-04
33638
입춘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2-04
3363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2-04
33636
말세의 징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2-04
33635
불면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2-04
3363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2-03
33633
징소리 댓글+ 11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2-03
3363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03
33631
눈사람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03
33630
산 같은 인생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2-03
33629
 白石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2-03
33628
겨울 햇살 댓글+ 4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2-03
33627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2-03
3362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2-03
33625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2-02
33624
바보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2-02
3362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02
33622
이월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2-02
33621
붕어빵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2-02
33620
사랑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2-02
33619
위장 결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02
33618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2-02
33617
月響墨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2-02
3361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2-02
33615
유언 댓글+ 1
두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2-01
33614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2-01
33613
어려운 일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2-01
3361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2-01
33611
몽돌의 민낯 댓글+ 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2-01
33610
뻥튀기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01
33609
삶 이야기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2-01
33608
멍울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01
33607
차와 길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2-01
33606
저격수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01
3360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2-01
33604
빈 방의 사내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2-01
33603
이황창미 댓글+ 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2-01
3360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1-31
3360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1-31
3360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1-31
3359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1-31
3359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1-31
33597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1-31
33596
겨울 억새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1-31
33595
떨어진 귀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1-31
33594
행복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1-31
33593
숲속의 교실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1-31
33592
체취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1-31
3359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1-31
3359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1-31
33589
칼제비 댓글+ 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1-30
33588
철월(鐵月)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1-30
3358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1-30
3358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1-30
33585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1-30
3358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1-30
3358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1-30
33582
사랑학 개론 댓글+ 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1-30
3358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1-30
3358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1-29
33579
렌즈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