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락 걸렸봐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lock락 걸렸봐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1회 작성일 24-01-21 11:54

본문

인생 lock걸렸봤냐고
/피플맨 66

락이 뭔줄 알아유
쉽게 야그해서
테클이에유

한번찍힌 나무
도끼자국 선명 하듯
한번 찍히면 쥐새끼처럼
나갈 구멍이 없어요

그 뵈기싫은 흉터 때문에
결국에는 인생이 아웃이에요

하이에나가
왕앙 하고 한번
물고 간 자리가
맥을 못추는 거지요


인생판에 짤리고
목숨 구제할 선처도
변변치 않아서
꼼짝 마라 구류 살이
올시다


줍고 시린 날씨
어찌 견디 겠소
아마도 동사가 예약이요

댓글목록

Total 34,771건 1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65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2-06
3365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06
33649
호빵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2-06
33648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2-06
33647
가까운 설날 댓글+ 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06
3364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2-06
33645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2-06
3364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2-05
3364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2-05
3364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2-05
33641
냉초한 봄 댓글+ 2
이기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05
33640
추웠던 겨울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2-05
3363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2-04
33638
동행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2-04
3363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2-04
33636
시인의 속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2-04
33635
입춘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2-04
336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2-04
33633
말세의 징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2-04
33632
불면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2-04
3363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2-03
33630
징소리 댓글+ 11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2-03
3362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03
33628
눈사람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2-03
33627
산 같은 인생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2-03
33626
 白石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2-03
33625
겨울 햇살 댓글+ 4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2-03
3362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2-03
33623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2-03
3362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2-02
33621
바보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2-02
3362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02
33619
이월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2-02
33618
붕어빵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2-02
33617
사랑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2-02
33616
위장 결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2-02
33615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2-02
33614
月響墨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2-02
3361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2-02
33612
유언 댓글+ 1
두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2-01
33611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2-01
33610
어려운 일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2-01
3360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2-01
33608
몽돌의 민낯 댓글+ 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2-01
33607
뻥튀기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2-01
33606
삶 이야기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2-01
33605
멍울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2-01
33604
차와 길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01
33603
저격수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2-01
3360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2-01
33601
빈 방의 사내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2-01
33600
이황창미 댓글+ 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2-01
3359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1-31
3359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1-31
3359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31
3359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1-31
3359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1-31
33594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1-31
33593
겨울 억새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1-31
33592
떨어진 귀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1-31
33591
행복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1-31
33590
숲속의 교실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1-31
33589
체취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1-31
3358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1-31
33587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1-31
33586
칼제비 댓글+ 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1-30
33585
철월(鐵月)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1-30
3358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1-30
3358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1-30
3358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1-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