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리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3회 작성일 24-03-23 22:07

본문

그리마

 

UFO가 출몰한 것처럼

그녀가 다급하게 소리친다!

저것 좀 잡아요빨리

파리채를 사정없이 내리쳤다.

 

신문 1면에 어떤 정치인

기분 나쁘게 웃고 있는데

하필이면 그 얼굴 위에

그리마가 뭉개져 버렸다.

 

최용우 2024.3.23.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민이 국가의 주인인데
국민 위에서 놀려고 하는 정치인들, 맞을 만 했으니까 맞았겠지요.
제가 대리 만족합니다.

Total 34,662건 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42
간장게장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30
34241
부활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3-30
34240
벚꽃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30
34239
질경이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29
3423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3-29
34237
벚꽃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3-29
34236
벚꽃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3-29
3423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3-29
34234
커피나무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3-29
3423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3-29
3423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3-29
34231
목련화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3-29
34230
소신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29
342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3-29
34228
당신이기를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29
34227
당신은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3-29
34226
별칭, 고구마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28
34225
저녁나무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28
34224
홍매화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3-28
34223
소금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28
3422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3-28
34221
雨中訪花 댓글+ 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28
34220
텃밭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28
34219
거울 (민경) 댓글+ 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3-28
34218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3-28
34217
님의 그림자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28
34216
봄비 우산 속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28
3421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28
34214
봄의 노래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28
342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3-28
34212
봄날 같이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28
34211
진달래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3-28
34210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28
34209
진주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28
34208
초승달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27
34207
방심(放心)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27
34206
물방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27
34205
벚꽃을 보며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3-27
34204
사이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3-27
3420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27
3420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3-27
342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3-27
34200
피날레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27
34199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27
3419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3-27
3419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27
3419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3-27
34195
은퇴식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26
3419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3-26
34193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26
34192
벚꽃 댓글+ 1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26
34191
김밥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26
34190
살만 한가요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26
34189
지나간 비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26
34188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3-26
34187
별소리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26
34186
어촌의 아침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26
34185
개나리꽃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26
34184
목련꽃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3-26
34183
봄산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6
34182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3-26
34181
비는 늘 좋다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26
341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3-26
34179
마술사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26
3417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3-26
34177
철쭉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26
3417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26
34175
밥냄새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25
3417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3-25
34173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3-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