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만으로는 공의 차원을 다 증명할 수 없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과학만으로는 공의 차원을 다 증명할 수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07회 작성일 18-01-10 11:42

본문

 

 

제목/ 과학만으로는 공의 차원을 다 증명할 수 없다

법명法名/ 덕산德山
법호法號/ 탄무誕无

 

 


1차원, 2차원, 3차원, 4차원, 11차원(우주적 차원)

그리고 암흑 차원
인간의 뇌(머리)는 우주적 차원
차원의 본바탕은(본체는) 탁 트인 공
상위, 하위, 암흑 차원에 공의 차원이 관여한다

그러나 주인 행세는 하지 않는다
모든 차원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공의 차원
각성(覺性, 깨침) 없이는 탈차원이 불가능하다

 

 

 

 

 

***
* 각성(覺性, 깨침) 없이는 탈차원이 불가능하다.
= 과학만으로는 공의 차원(부처의 작용)을 다 증명할 수 없다.

= 과학만으로는 부처의 작용을 다 발견해낼 수 없다.
= 과학의 본바탕은 발견된 지식이다.

= 발견이라는 말에는 이미 존재하고 있었음이 내포되어 있다.


= 과학은 체험(경험)이 결여된 잘 정리된 지식이다.

= 모든 지식은 공의 차원(부처의 품, 부처의 자리)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 미래에 있을 지식은 아직 다 발견되지 않았을 뿐이다.

 

 

 

 

 

 

.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제목/ 그대가 먹은 것이 그대를 말한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이 말은 양화良話가 아닌 악화惡話,
피할 수 없으면 인정하라

Total 34,583건 16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89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3-13
22892
힘찬 봄기운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13
22891
위험한 약속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13
22890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3-13
22889
시간의 고리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12
22888
우울일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3-12
22887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3-12
2288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3-12
22885
봄비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12
22884
그대를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12
22883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12
22882
자각몽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3-12
22881
PM의 노래 댓글+ 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3-12
228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3-12
22879
사랑스런 손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12
22878
봄은 댓글+ 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12
22877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3-12
22876
꽃들의 향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3-11
22875
바나나 달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3-11
22874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3-11
2287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3-11
2287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11
22871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3-11
2287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3-11
22869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3-11
22868
느리게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3-11
228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3-11
228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3-11
2286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3-11
2286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11
2286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3-11
22862 XvntXynd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3-11
228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11
2286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10
2285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10
22858
금지된 사랑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3-10
2285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10
2285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10
22855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3-10
2285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3-10
2285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3-10
22852
저물손 댓글+ 2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3-10
22851
경험이 최선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3-10
22850
호박 댓글+ 1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09
22849
무상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3-09
2284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3-09
22847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3-09
2284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3-09
2284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09
22844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3-09
228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09
2284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3-09
22841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3-09
22840
좋은 인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3-09
2283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3-08
22838 Hrm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3-08
22837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08
22836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08
22835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3-08
22834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3-08
228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08
2283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08
2283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3-08
2283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3-08
2282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3-08
22828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08
22827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3-08
22826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3-08
228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3-07
2282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3-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