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리 4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서울의 소리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85회 작성일 18-02-27 16:10

본문

자연, 그 성성함의 마법, 모두의 갈피가 온전함으로 가는 길에서

환희를 느끼게 하는 악의 마술을 넘어서게 합니다

서울의 소리, 성성함으로 같이 하여 모두가 하나로 되어도

만족이 되는 옅음의 소리

돈과 재물이 만드는 속도로 자연의 공포와 만나는 도시, 

같이함 누구나를 이름하고 부름합니다

성성함이 제공하는 열림의 순리 율의 터울을

마법의 행사로 공포의 순리에서 이탈되지 않으면서

이룸의 순리가 되도록 다가서게 하여 현실의 힘으로

만들어 내어놓은 안온함으로 순간의 환희를 마주하여

환락의 즐김을 높음에 놓아도 무관하게 합니다 

마주하는 높음 마다에 수렴되어 있는 생명 창조라는 신의 울림의 幻이

고대에서 발원된 기억의 검음의 축을 울리게 하여

모두가 열림의 축복에 앙축으로 마다하지 않게 합니다

자연의 터울 안에 들은 열림의 환희로움으로 무장한

생명체들의 합창은 늘상 가둠과 고독한 높음 그리고 옅음으로 된

순수로움으로 된 열락의 가늠자의 높음과 겨룸을 하여

순전함의 배위성의 아성에 새로움을 열어놓는 거침의 숨결에

높음으로 대위하는 겨룸을 합니다 온전함의 누리에 입성한 즐거움은

맥동의 고리에 있게 합니다

생명의 활로를 여는 이룸의 환희로움을 위해 모여드는 생명체들의

생존을 위한 순수로움을 건 대결전의 열림 모태 관문에 서서

음울한 산하가 명령하고 이입해주는 율의 환희로움을 따라

열매 쟁탈전에 가세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47건 42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3-05
475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3-05
475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3-05
4754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3-05
4753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3-05
4752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3-05
475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3-05
475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0 03-05
4749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3-05
4748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3-05
474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3-05
474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3-05
4745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3-05
474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3-05
47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3-05
4742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3-05
4741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3-05
474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3-05
47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3-04
47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3-04
4737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3-04
4736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3-04
473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3-04
4734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3-04
4733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3-04
473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3-04
473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3-04
4730
연필 댓글+ 12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3-04
472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3-04
472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3-04
472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3-04
4726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3-04
472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3-04
472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3-04
472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3-04
47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3-04
472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3-04
4720
천 개의 첫 댓글+ 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3-04
4719 마이너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3-04
471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3-04
4717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3-03
47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3-03
471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3-03
4714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3-03
4713
댓글+ 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3-03
4712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3-03
4711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3-03
4710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3-03
470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3-03
4708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3-03
4707
바람개비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3-03
4706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3-03
4705
어느새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3-03
470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3-03
47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3-03
470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3-03
470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3-03
470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3-03
46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3-02
46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3-02
469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3-02
4696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3-02
4695
춘 3월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3-02
4694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3-02
46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3-02
469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3-02
469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3-02
46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3-02
4689
복수초 댓글+ 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3-02
4688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3-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