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벤트) 아주, 평범한 일상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벤트) 아주, 평범한 일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9회 작성일 18-04-19 13:58

본문

아주, 평범한 일상

정휘종

地에서는 대형차가 소형차를 추월하고, 天에서는 뭉게구름이

새털구름을 앞지르기하며, 식당 주방에서는 아내 생각이 내 생각을

앞서가는, 화려한 꽃의 절기, 봄 한 철 내내 아주, 평범한 일상 연속이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20	진화된 지렁이처럼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4-28
5819	초록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4-28
5818	정말 녹는단 말이냐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4-28
5817	아프지 않기를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4-27
5816	물	s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27
5815	사랑으로 가는 길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4-27
5814	실패한 당신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4-27
5813	나뭇가지를 흐르는 새 울음소리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4-27
5812	찢어진 우산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4-27
5811	눈물이 흐른다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4-27
5810	바람이 빚은 사람	영등포7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4-27
5809	손톱 달2	쥬스040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4-27
5808	2018년 3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36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4-27
5807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 및 제 3회 시마을 예술제 개최 댓글+ 16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3	04-27
5806	큰갯물 아리랑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4-27
5805	금강산도(金剛山圖) 아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4-27
5804	모란꽃과 작약꽃 사랑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4-27
5803	자객일기 댓글+ 1개	북극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4-27
5802	싱가포르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4-27
5801	이슬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4-27
5800	우리의 우정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4-26
5799	그립습니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4-26
5798	숨만 쉰다면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4-26
5797	시네도키, 통영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4-26
5796	고사리를 해독하다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4-26
5795	지구는 아름답다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4-26
5794	그대를 부르는것은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4-26
5793	계절의 행렬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4-26
5792	한반도의 봄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4-26
5791	예쁜봄에,	예쁜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4-26
5790	눈물 밭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4-26
5789	텃밭을 일구는 마음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4-26
5788	숲,經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4-26
5787	아들에게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4-26
5786	싱가포르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4-26
5785	쓰임에 따라...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4-26
5784	바닥	s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26
5783	아침이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4-26
5782	아카시아 사랑의 꽃향기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4-26
5781	청춘의 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4-25
5780	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4-25
5779	사랑하는 당신에게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4-25
5778	아름다운 계절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4-25
5777	이별 전야 반디화 - 최찬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4-25
5776	접붙이기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4-25
5775	바람의 아들(연작시)-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4-25
5774	드루킹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4-25
5773	울음.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4-25
5772	산도화(山桃花)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4-25
5771	봄날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4-25
5770	고백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4-25
5769	빗물이 조각한 무덤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4-25
5768	시 예찬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25
5767	아침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4-25
5766	내 이름에 화장을 한다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4-25
5765	개구리와 달빛의 저녁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4-25
5764	찔레꽃 향기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4-25
5763	解氷의 꿈을 담아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4-25
5762	갈증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4-25
5761	나의 오늘	s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4-25
5760	물 한 컵, 그 이후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4-25
5759	전봉준장군 동상앞에서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4-25
5758	싱가포르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4-25
5757	절규라는 단어는 이럴 때 쓴다 댓글+ 2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4-25
5756	그대안의 나는 댓글+ 4개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4-25
5755	시 댓글+ 2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4-25
5754	보랏빛 등나무꽃 향연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25
5753	초원의 바람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4-24
5752	손톱 달	쥬스040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4-24
5751	홀로 우는 바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4-24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20

진화된 지렁이처럼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