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한 컵,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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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74회 작성일 18-04-25 08:10본문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의 기업이라도 주변에 힘이 필요하고
누군가의 도움으로 일구어진 산물이라고
판단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오너의 독선은 도처에 사회에 암처럼 존재하는지 모릅니다
아픔을 여과없이 들춰주신 글 감사를 드립니다
평안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바탕 조족지혈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
이 고귀한, 숭고한, 장엄한.
이 이름을 아무데나 써서 되겠습니까?
개탄 할 일입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을 거부하는 운동이 터질 것 같습니다
조조할인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아무래도 곧 망할 것 같은 조짐
진 에어도 그 족속이라니...
말씀마따나 개탄할 일이지요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구니한테 광주리 내놓으라 할 수는 없겠지요
맹모삼천지교를 광만 팔아선 알수없지요
꽃들의 전쟁판에 직접들 내보내야겠지요 , 삼남매 오인일조 조 편성해서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구니라도 내놓으면 그나마 다행이겠지요
질질 새는 소리
흥건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미녀예요, 미녀가 되는 연습 좀 했는데
웬 소란들이냐구요?
악쓰고 밀치고, 발로 차고...
DNA를 AND로 바꿀 순 없잖아요. 땅콩에 물을 버무릴 수는 있지만... ㅋㅋ
감사합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NA가 AND로
젠장,
AND를 END로 알았나 봅니다
에이나 이나
빌어먹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