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초록 2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초록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18-04-29 07:13

본문

자연의 순리가 만드는 생존에서 나오는 强으로 된

옅음의 휘황함의 열림으로 이루어진 형형색색의 향연에서

오롯이 오름으로 되어 있는 초록,

생명 모두를 당겨 안으며 휘황한 안락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검음을 가늠하며 순수의 높음과 위세를 안락하게 내어주며

사랑스러움과 성스러움이 당연하게 이루어지게 되는

암묵으로 된 심연의 깊이를 말해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489	물고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2-10
23488	화진포에서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6-14
23487	한 송이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20
23486	떠나는 가족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7-18
23485	시집 잘 간 여자들은 모두가 다 시집을 읽었다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0-19
23484	고향의 갈매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7-26
23483	들꽃 거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10
23482	이제야 알겠어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1-15
23481	나그네	이문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3-16
23480	무명 8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3-16
23479	오지에서 부르는 노래 댓글+ 6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2-06
23478	自覺夢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5-13
23477	긍정적인 생각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5-17
23476	오언충구(五言蟲句)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5-20
23475	비소식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7-19
23474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9-22
23473	진료실 단상斷想 -익상편翼狀片- 댓글+ 8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05
23472	맥문동 댓글+ 2개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1-27
23471	새로운 흐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16
23470	칼의 전쟁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17
23469	큐브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28
23468	볕뉘 댓글+ 6개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2-22
23467	좋은 인연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3-09
23466	두릅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4-20
23465	황주현 시인, 경상일보 및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각 각 당선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1-02
23464	(이미지 5) 노을은 파도를 잠재우며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8-08
23463	해를 등져도 세상은 밝다	휘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4-06
23462	오케스트라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4-11
23461	잠 속엔 비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4-13
23460	시드니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4-18
23459	초록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5-01
23458	둘이라 더 외롭다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5-16
23457	바람2 댓글+ 2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11
23456	나는 창문 바람입니다.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01
23455	복숭아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18
23454	쏟아지는 그리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28
23453	어떤 풍류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29
23452	<이미지 1> 걱정 댓글+ 14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8-08
23451	(이미지 14 ) 염殮도 싫고 캐딜락도 싫어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8-10
23450	【이미지13】소라민박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8-10
23449	소나기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8-29
23448	이별의 계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9-12
23447	은파의 메아리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9-17
23446	겨울나무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2-09
23445	그대는 판화처럼 나를 본다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05
23444	가을앓이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1-02
23443	별도 달도 따줄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2-14
23442	함박눈이 내리는 날이면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2-25
23441	너에게 가는 길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2-03
23440	동백꽃 댓글+ 28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1-16
23439	한 땀 두 땀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1-16
23438	겨울 목련 댓글+ 28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1-23
23437	어느 시인의 정원 댓글+ 1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19
23436	푸릇푸릇 초록 비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21
23435	金宗三 댓글+ 4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2-05
23434	놂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26
23433	예쁘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07
23432	달개비꽃 댓글+ 24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4-01
23431	아버지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5-04
23430	이니시얼 댓글+ 2개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5-07
23429	그대 밥상에 김치가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1-21
23428	픽셀 댓글+ 4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6-28
23427	바보의 길 댓글+ 1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8-03
23426	그대 얼굴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8-20
23425	원죄(原罪)의 해법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9-21
23424	소월, 그리고 흉내를 내다 만 나의 詩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15
23423	흘러가는 낮과 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1-16
23422	처절한 가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1-21
23421	불꽃을담은 꽃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2-16
23420	노을에 대한 억측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2-27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489

물고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