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의 그리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구월의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32회 작성일 17-09-22 10:10

본문

구월의 그리움 / 김덕성

 

 

 

세월은

한시도 머물지 않는데

가을에 산다

세월이 가고 계절이 바뀌고

흘러 온 숱한 시간에

그녀와 함께 그리움을 안고

파도가 밀려오는

낭만의 바다로 달려간다

 

은빛 반짝이는 바닷가

모래집을 지우며 사랑을 꿈꾸며

찬란한 노울 빛을 받으며

사랑의 노래 부르던 그 날

일장춘몽이구나

흘러가는 세월 어쩔고

사랑의 노래 부르고 싶구나

그녀와 함께

 

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구월의 그리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는 사랑노래는 입에 달고 살지요.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엇그제 같은데 벌써 9월을 접어야 할 날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열 두달 중에 구월은 좋은 달 중에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움이이 있는 달. 그렇게 생각하니 아쉽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높아만 가는 푸르른 하늘 아래
하얀 구름 흘러가듯
그리움 또한 그리 아름답게 흘러가겠지요
붉게 익어가는 대추의 달콤함 맛처럼
주말도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의 흐름을 보면 곧 가야 되는 가을입니다.
늘 함께 있으면 좋으련만 아쉬움이 앞섭니다.
구월은 그리움인가 합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빕니다.

Total 34,580건 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30
세월의 흔적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9-26
34229
날갯짓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0-14
34228
들국화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1-18
34227
석양의 노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9-02
34226
삶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1-12
34225
<이미지16>심해의 꿈 /장진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1-07
34224
세상에 波紋 넘치는 波長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9-04
34223
가을비우기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11-01
34222
너 아닌 나 없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12-03
34221
예의 실종 댓글+ 8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9-02
34220
인연의 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12-06
34219
첫밗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10-30
34218
(이미지2) 늦가을 바람과 은행잎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1-08
34217
어떤 인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9-08
34216
서방님의 길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1-03
34215
어처구니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9-19
34214
우리 함께 길을 떠나요 댓글+ 2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9-03
34213
가을꽃 연서 댓글+ 5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0-29
34212
마리*의 식대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9-22
34211
입대하는 아들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0-30
34210
나는 장고杖鼓다 /秋影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1-01
34209
노숙자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1-06
34208
개같이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9-16
34207
<이미지 1>인생여정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1-07
34206
소설유감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1-22
34205
[이미지 2] 환절의 향수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0-14
34204
연蓮에게 /秋影塔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0-23
34203
가을비 타는 소리 /秋影塔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0-24
34202
뒤를 돌아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10-27
34201
밤이 새도록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11-19
34200
가을 언저리에는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0-03
34199
얼음 계단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2-04
34198
이미지 9, 빈방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1-09
34197
【이미지 4】 하얀 새 댓글+ 10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0-07
34196
이미지 5, 바림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0-12
34195
태양이 이상하다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1-03
34194
내 빗돌의 노래 /秋影塔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1-19
34193
[이미지15] 나는. . 새가 되어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9-13
34192
시월의 어느 날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0-31
34191
등 뒤에 피는 꽃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0-02
34190
이미지 1, 골목의 입김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1-08
34189
[이미지 1] 국수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1-10
34188
[이미지 6] 엇박자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10-07
34187
내 안에 행복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9-25
34186
풍국楓菊 한담閑談 /秋影塔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9-20
34185
노을빛 연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0-21
34184
등꽃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9-22
34183
사랑을 바라는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1-02
34182
가을 새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1-06
34181
어중간에서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0-21
34180
그리움 깊어지면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1-03
34179
욕심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9-25
34178
빗방울의 움직임. 댓글+ 1개
몰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1-03
34177
가을의 향기 2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0-18
34176
활 댓글+ 5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0-22
34175
게이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1-06
34174
떠나는 가을아 반디화/최찬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1-09
34173
대견해졌어요 맑아진 하늘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9-04
34172
어떤 뒤안길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9-07
34171
담배연기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9-17
34170
첫 가을 여행 길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9-25
34169
내 영혼이 초대한 내 담임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9-29
34168
노을빛 그리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10-28
34167
풍요로운 계절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9-18
34166
익어가는 계절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9-27
34165
구키의 노래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9-03
34164
사그락담 너머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9-04
34163
나이테 없는 밤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0-31
34162
이미지 9, 가을은 바람의 변성기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9-06
34161
가을 냄새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9-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