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궁금한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解慕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18-06-22 17:37

본문

궁금한 시

 

 

 

시마을에 사는 시인들

왜 독재의 시를 베낄까

 

그것도 무지 헷갈리는

해괴한 싯귀를

 

민주주의처럼 쉬이 쓴 자국으로

당신의 무지가 비쳤을까

 

헤게모니의 오독을 부추기는

정치 같은 시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00건 24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730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5
17729
중년의 고독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28
17728
낙엽 2 댓글+ 2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7
1772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29
1772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7
177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9
17724
첫눈 내리면 댓글+ 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4
1772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05
1772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05
17721
당숙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2
1772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6
17719
봄 아침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0
1771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0
17717
나랑 사랑 댓글+ 2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7
17716
서릿발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4
17715
어제의 전설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7
17714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1
1771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8
17712
꽃샘추위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06
1771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08
1771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09
17709
지문 댓글+ 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12
17708
제비꽃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22
17707 또로또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14
17706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20
17705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23
17704
징검다리 댓글+ 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24
1770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03
1770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07
17701
홍매화 연정 댓글+ 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11
17700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13
1769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13
176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2
1769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5
176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7
17695
해변에 서서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5
17694
오므린 얼굴 댓글+ 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7
17693
永遠의 모음 댓글+ 7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8
1769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6
1769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14
176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4
176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02
176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06
17687
옛 족보 안에 댓글+ 2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14
17686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17
17685
개미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2
17684
성냥 개피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4
17683
어긋난 쪽지 댓글+ 13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3
1768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7
1768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8
1768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17
17679
바닥 댓글+ 1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31
17678
9월에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12
17677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17
17676
못질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02
1767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09
17674 원가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7
1767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1
176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6
1767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26
1767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28
1766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0
17668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3
176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23
1766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17
176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4
17664 보이는예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11
1766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15
176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2
1766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