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악연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악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39회 작성일 18-07-12 07:35

본문

악연

-------맥심

피자가 개의 족속이라면
끊자는 원숭이 근친이다

피가 멈추어야
끊어질

댓글목록

잡초인님의 댓글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73	아침 듣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3
18572	하루 댓글+ 1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0
18571	빈 카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0
18570	빈 노을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03
18569	행복한 금남의 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04
18568	월든에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05
18567	고향은 저무는 노을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22
18566	흐르는 새장이 있습니다.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28
18565	오후 세시의 연인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30
18564	신입 시절에 걸작행시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08
18563	荒村日記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30
18562	오이디푸스의 자문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11
18561	시인학교, 그 이후 댓글+ 2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19
18560	풀꽃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2
18559	아물지 않은 상처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5
18558	파랑새가 있는 골목 댓글+ 8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5
18557	까치밥 댓글+ 8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23
18556	누가 이웃인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11
18555	칼데라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22
18554	너 때문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24
18553	낙엽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31
18552	옷 벗는 동안 댓글+ 6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07
18551	항공사라운지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10
18550	시작과 함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9
18549	서로에게 위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19
18548	산맥(山脈)이 자란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27
18547	시간의 흔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31
18546	현재의 의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5
18545	봄 마중	백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9
18544	봄의 기지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7
18543	민들레와 제비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20
18542	여름을 통째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08
18541	빗물이 흐르다 보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6
18540	보물을 찾아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9
18539	오드 아이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16
18538	사랑이 구멍이 났다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18
18537	끝없는 길에서 우린 댓글+ 1개	보이는예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6
18536	낮잠	무장무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10
18535	황금들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16
18534	골목길 댓글+ 1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26
18533	장미들의 방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16
18532	실천하는 삶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16
18531	봄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27
18530	21년 신축년 안녕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2
18529	향일암 갈매기 되시고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09
18528	2월의 햇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0
18527	바람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7
18526	나이테인생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17
18525	집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3
18524	아지랑이 대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01
18523	곡우의 기슭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19
18522	꼰대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12
18521	뒷고기 댓글+ 5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05
18520	회색빛 도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12
18519	꼰대론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19
18518	무덤 댓글+ 5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19
18517	마지막 사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8
18516	살고 싶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06
18515	주관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12
18514	퇴근길 댓글+ 1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23
18513	추상(追想)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09
18512	가을 길가에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05
18511	드물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11
18510	자위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01
18509	꿀밤나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05
18508	가문동에 가면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16
18507	사면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31
18506	하얀 계절에 비친 검은 섬의 詩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21
18505	그곳에 가보고 싶다 댓글+ 2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21
18504	꽃샘추위 언덕을 넘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