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간직 하며 살래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젠 간직 하며 살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9회 작성일 18-08-03 08:56

본문

이젠 아름다운 추억

간직하며 살래요

 

그대들의 아름다운 기억

정 녕 잊지 않을래요

 

우리가 먼훗날 다시 찾아올

그대들이 숨박꼭질 하고 있다 할래요

 

단 짦은 시간이었지만

그대모습 영혼히 간직할래요

 

잊혀진 그리운 지난날

그리워 잊지 않을래요

 

내가슴엔 뜨거운 마음

남아 영원히 기억할께요

 

이젠 홀로 인듯한마음

달래며 살래요

 

 잠시 내게 머문 아름다운 그날

다시 올거라 믿어요

 

눈눌에 고인 추억

영원히 잊지 못해

맴돌고 있서요

 

밤하늘 바라보며

세워보던 그대 잊지 않을래요

 

우리둘이 걷던자리

영원히 기억할래요

 

비와 찻잔속에

멋진 그대모습이 잠겨 있서요

 

나는 정말 그대를

행복한 날들 되길

성모앞에서 기도할게요

 

1981부터 1982년까지 당시 경남 진주 도동초등학교1-4반 선생님 친구들

1982년 2학년 10 반 선생님 친구들

1983년 상대국민학교 3-3반(현재 가람초등학교로 변경)

선생님 아름다운 친구들 황상 건강하길 빌며 사랑한다

 

 

 

 

 

 

 

 

 

 

 

 

 

 

 

 

 

영원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52건 31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52 향유고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19
1305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30
1305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03
1304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13
130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14
1304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15
1304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1
1304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09
1304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5
13043
수월봉에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31
130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09
13041
위기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11
1304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25
130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25
1303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01
13037
명자꽃 댓글+ 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12
13036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13
130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03
130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06
1303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17
130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19
13031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29
1303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02
1302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28
13028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22
1302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07
13026
월대천지곡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12
1302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27
1302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31
1302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11
130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18
13021
소리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03
1302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21
1301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07
1301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02
13017
꽃은 종(鐘) 댓글+ 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15
1301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20
1301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26
130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27
130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01
1301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15
1301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10
1301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24
1300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24
13008 ㅋㅋ루삥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21
13007
동지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21
1300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24
1300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08
130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02
130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10
13002
계절의 뒤란 댓글+ 3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18
1300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06
1300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8
129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22
12998
호박 댓글+ 1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09
12997
위험한 약속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13
1299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06
1299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18
12994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03
1299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13
1299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09
1299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29
129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04
1298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05
12988 쓴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11
12987
비와 음악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19
1298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22
12985 이승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24
12984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26
1298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