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함 6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황폐함 6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18-09-14 07:49

본문

시현되고 강림되는 어마무시한 거대하고 장대한 힘을 땅이 받으면서

생명의 힘으로 일어서려는 갈망과 열정이 차원 높음으로 가는 길을 개척합니다

내적으로 높음에 대응되는 힘 차원이 성립되기 위하여 갈망의 어름을 그리고

열정의 순수함을 목표치로 삼아 또 다른 높음 차원으로 가는 길을 찾습니다

생명의 힘은 응축과 대결을 벌이며 온전함의 와해와 사투를 벌입니다

응축의 와해는 첫 높음 차원의 힘에 의해 용해되고 온전함은 두번 째 높음에 의해 용해됩니다

시간 여행이 이루어놓는 생명의 상태를 순간의 환희로움에 이르게 한다는 열정은

모두의 시간 맥의 흐름 낮음을 하나를 향해 열리게 합니다

순간에서 마주하게 되는 환희의 아성을 향해 시간시간 응축의 이면 심이

생명의 이룸을 이루게 하려 역투의 힘을 발휘합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임하는 휘황함을 제어하기 위해 온전함의 배면 심이

악마의 과세와 혼 어르기를 이겨내기 위해 온유로운 오름 길을 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88건 33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238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19
112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23
112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12
112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20
1123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12
1123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05
1123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21
1123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23
11230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10
11229
모닥불 댓글+ 3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03
1122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02
112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11
112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17
1122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06
1122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28
11223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03
1122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05
11221
난중일기6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24
1122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26
1121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02
1121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30
1121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02
1121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11
112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15
1121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23
112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23
1121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23
11211
통영 댓글+ 2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06
1121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01
11209
라르고 댓글+ 6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11
11208
블럭의 독백 댓글+ 2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18
11207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23
1120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25
1120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06
11204
위험한 약속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13
11203
날아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17
1120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16
1120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27
11200
분침 댓글+ 1
시시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02
1119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27
11198
바람의 꿈 댓글+ 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06
11197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06
1119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10
11195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12
1119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14
111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19
1119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28
1119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31
11190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04
1118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14
11188
목소리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14
1118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15
11186
말없이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19
11185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22
111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22
111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26
11182
세족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06
11181
즉흥환상곡3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07
1118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20
111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20
111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26
1117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10
11176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28
1117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01
1117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06
1117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09
1117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11
1117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25
1117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21
11169
무당거미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