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감동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인생은 감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18-12-07 23:45

본문

인생은 감동 -박영란

 

생생한 추억

가슴이 먹먹해지는

손을 잡아주는 미소

세월이란 참으로 덧없는

 

순간순간 진짜 좋은

갑자기 아련해질 때

탱글탱글 빠져드는 꿈

훈훈한 미래 뜨거운 감동

 

마음 깊이와 닿는

어둠속에 천지가 울리듯

여전히 설레는 꿈을 꾸는

뜨겁게 사랑스러운 세월의 무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57건 17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7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17
22716
뜨개질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16
227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05
22714
객지 댓글+ 1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31
2271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29
22712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16
2271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14
2271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11
227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03
227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30
227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04
227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09
2270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06
2270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4
2270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02
2270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07
227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16
22700
사이 댓글+ 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6-06
2269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6-29
22698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19
22697
풀잎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9-06
2269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16
22695
유택동산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2-12
22694
입만 살아서 댓글+ 3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2-16
2269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26
2269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19
2269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08
22690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04
2268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7
2268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8
2268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21
22686
매미 댓글+ 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07
22685
51세 즈음에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09
2268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03
2268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20
22682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31
22681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12
2268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10
22679
능소화 댓글+ 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09
2267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28
22677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01
22676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0-08
22675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12
2267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28
22673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9-14
2267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0-25
2267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1-30
22670
칭찬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0-16
22669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03
22668
고무줄놀이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2-02
22667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26
22666
숭얼숭얼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2-04
2266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06
22664
달콤한 사랑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14
22663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12
22662
정기 총회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16
22661
불평등 한 법 댓글+ 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21
22660
연민(憐憫)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05
22659
감촉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13
22658
봄의 아리랑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20
2265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26
2265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30
22655
퇴고 - 간극 댓글+ 2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24
2265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2-11
2265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14
226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25
22651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6-08
2265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6-23
22649 이병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6-30
22648
칭찬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6-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