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4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간식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1회 작성일 19-02-09 07:00

본문

요즈음 마트나 소셜 커머스에서 수입 과자 간식을 판매합니다

서양 과자는 부의 힘도 크고 자연의 성질이 커서 원활한 힘을 발휘해 선호됩니다

과자를 섭취해야 하는 양을 정량적으로 해놓아 식탐의 욕구를 조절해 놓아 좋습니다

기름기를 충분히 느끼게 해 다가서 가까이 가도 좋게 해 어떤 인습을 이기고 있습니다

호화로움을 오후 한적한 시간에 몇 조각의 양태 양상으로 된 과자로 즐긴다는 것은

너러진 너름의 반대편에 선 메마름에 새로운 활기를 주는 일이기도 합니다

호화로움으로 안온함의 대역에서 누림을 즐기는 즐거움은

순수로움으로 자연의 큼을 즐기는 것과 맥이 닿아 희열의 힘을 누리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59건 42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99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2-15
4798
사각형 댓글+ 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8-30
479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9-14
479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02
479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09
479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18
4793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23
479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02
47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07
479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14
478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30
4788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2-01
4787
살다보니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29
4786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2-12
478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1-15
478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1-23
478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2-08
478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2-08
478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2-08
478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08
477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14
477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31
477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4-04
477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4-14
477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4-21
477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4-24
4773
환승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21
4772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5-14
477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6-27
4770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7-26
476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28
476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19
4767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8-19
476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9-22
476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27
476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15
4763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2-11
476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1-11
476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14
4760
별의 궤적 댓글+ 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20
475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5-03
4758
목욕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6-17
475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9-13
475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9-25
475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22
475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17
475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30
475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2-07
4751
댓글+ 1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2-08
4750
복조리 댓글+ 1
무명happie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2-17
474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1-11
4748 감정없는이과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7-13
4747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0-24
47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1-06
4745
흐름 댓글+ 3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2-31
474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7-11
4743 렉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9-27
474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8-15
474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0-17
474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0-29
473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7-17
4738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7-03
4737 두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7-14
47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7-19
473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2-01
47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8-05
47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8-21
473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9-09
473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9-06
473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9-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