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산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내 산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48회 작성일 19-02-12 08:25

본문

사내 산에

무표정한 사내
신호등 사거리를 건넌다

아침이면
푸른빛으로 다가와
스쳐 배후로 멀어진다

산 오르는 저 사내
마음이 편했으면

또래의 저 이
맘 편했으면

댓글목록

Total 34,744건 23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74
천체(天體)의 움직임이 바로 나의 움직임 댓글+ 3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17
18573
봄을 재촉하는 꽃 댓글+ 10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24
18572
김밥, 수레바퀴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6
18571
내맘 훔쳐간 그대 댓글+ 8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2
18570
사람의 관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9
18569
시치미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1
18568
살아있는 길 댓글+ 13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05
18567
삶이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07
18566
향기로운 말을 거는 꽃처럼 댓글+ 10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07
18565
벚꽃 댓글+ 11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09
18564
봄의 희망 댓글+ 4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10
18563
봄 오빠(이브의 경고)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15
18562
희망 우산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12
18561
사랑의 조건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19
18560
장어를 씹다가, 문득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01
18559
집착에 대한 생각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3
18558
하늘에 마음걸기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7
18557
삶은 풀이다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12
18556
눈부신 봄날에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28
18555
중독된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30
18554
나무들 단풍들다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22
18553
아침 듣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3
18552
하루 댓글+ 1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0
18551
빈 카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0
18550
개미 댓글+ 4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02
18549
빈 노을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03
18548
행복한 금남의 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04
18547
월든에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05
18546
고향은 저무는 노을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22
18545
흐르는 새장이 있습니다.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28
18544
오후 세시의 연인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30
18543
신입 시절에 걸작행시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08
18542
荒村日記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30
18541
오이디푸스의 자문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11
18540
시인학교, 그 이후 댓글+ 2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19
18539
풀꽃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2
18538
파랑새가 있는 골목 댓글+ 8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5
18537
까치밥 댓글+ 8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23
18536
누가 이웃인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11
18535
칼데라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22
18534
너 때문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24
18533
옷 벗는 동안 댓글+ 6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07
18532
항공사라운지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10
18531
시작과 함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9
18530
서로에게 위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19
18529
행복 조각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0
18528
봄 마중
백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9
18527
민들레와 제비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20
18526
빗물이 흐르다 보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6
18525
보물을 찾아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9
18524
오드 아이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16
18523
가족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17
18522
사랑이 구멍이 났다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18
18521
끝없는 길에서 우린 댓글+ 1개
보이는예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6
18520
낮잠
무장무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10
18519
황금들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16
18518
골목길 댓글+ 1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26
18517
장미들의 방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16
18516
실천하는 삶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16
18515
21년 신축년 안녕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2
18514
향일암 갈매기 되시고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09
18513
2월의 햇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0
18512
바람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7
18511
나이테인생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17
18510
집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3
18509
아지랑이 대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01
18508
곡우의 기슭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19
18507
꼰대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12
18506
뒷고기 댓글+ 5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05
18505
회색빛 도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