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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도 극락도 내 안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26회 작성일 17-10-21 12:30

본문

천당도 극락도 내 안에

세상을 변화시키기엔 
내가 너무 작아서 
내 힘이 약해서 
우선 나부터 변하기로 했다

변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우리네 삶

마음 한번 바꿔먹으니 
천당과 극락
내 안에 존재 하는 것을 
그동안 왜 
속을 끓이고 살았을까

내가 있어 
그 많은 사실이 존재 한다는 것을 
왜 모르고 살았을까 
나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 
모두 
내 탓이요 내가 죄인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내 탓이라는 감동적인 시향에
저도 한 번 돌아 봅니다.
정말 저는 죄인입니다.
오늘 자복하는 마음으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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