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유혹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밤의 유혹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45회 작성일 19-03-01 08:03

본문


야경이 현란한

아트란 틱 시티,

슬롯머신 앞에

운명을 거는 사람-

-

이민의 설움 수 십 년

자식들 살만하고

한 시름 돌릴 때

이제껏 살아온 것

보람으로 알지 못 하고

늦게나마 자신의 낙 찾겠다고

발 드려놓은 곳

마약처럼 쉽사리

빠져 나오지 못한다.

*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부자가 되는 것보다 어렵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마음을 다스리는 것
쉽지 않는 것 많이 느낍니다

아이들 게임에 허우적이면
가끔 머리에 열받아 뚜껑이
확 열리는 것을 종종 느낍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옵소서.

cucudaldal님의 댓글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장진순 시인님 마음 공부가 부자되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중독 조심해야 하는데

저도 인터넷 중독기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셔요.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살다 보면 취미 생활이 있어야 하긴 하지만
이걸 취미 생활하는 사람을 많이 봅니다
여자들도 있더라고 날더라 가보자고 합니다
난 절대로 안간다고 거절을 하긴 하지만
안타까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장진순 시인님

장 진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태 가 그러하니.. 우리 5살 외손녀도  무척 좋아해요
배우는 것도 많지만 빠져드는 것은 중독이 되는 것 같아 염려가 되요
오늘도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건강하세요

Total 34,743건 23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73
사랑의 조건 댓글+ 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19
1857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01
1857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3
18570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7
18569
삶은 풀이다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12
18568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28
1856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30
18566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22
1856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3
18564
하루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0
18563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0
18562
개미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02
1856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03
185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04
18559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05
1855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22
1855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28
18556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30
185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08
1855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30
1855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11
1855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19
1855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2
1855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5
18549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5
18548
까치밥 댓글+ 8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23
1854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11
1854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22
185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24
1854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31
18543
옷 벗는 동안 댓글+ 6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07
1854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10
185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9
185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19
185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31
18538 백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9
185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7
1853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20
185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08
1853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6
185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9
18532
오드 아이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16
1853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18
18530 보이는예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6
18529 무장무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10
185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16
18527
골목길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26
18526
장미들의 방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16
185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16
1852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2
1852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09
185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0
18521
바람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7
1852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17
1851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3
1851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01
1851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19
18516
꼰대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12
18515
뒷고기 댓글+ 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05
185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12
18513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19
18512
무덤 댓글+ 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19
1851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8
185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06
185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12
18508
퇴근길 댓글+ 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23
185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5
18506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09
185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05
1850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