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생각하는 사람 능력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좋게 생각하는 사람 능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17회 작성일 19-03-31 16:29

본문

모든 것을 덮어주는 힘

나름 산뜻한 출발로 하루마다

있는 그대로의 해석으로 풀어내니

삶의 기대가 바로 성공일세

작은 움직임에도 흔들리지만

사람이 우선이라는 원칙

더 빨라진 모습을 알아차리니

성공의 이름을 탐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길을 인정하며

두 손과 발의 역할로

모든 정성이 바로 마무리라고

주고받기를 원하는 연습생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나의 크기를 넓고 높고 깊게

그리고 길게 날아갈 포물선처럼

내 자신의 호홉을 믿고 살아가리라

또한 작은 시선에 대한 믿음

하고 싶은 일만큼 챙기며

따뜻하고 온화한 손뼉의 힘

나의 집중력으로 살만큼 시대의 모습을 그린다

짧은 단문이나 긴 장문이 아닌 보통 사람의 생각처럼

단 하나의 신호등

나의 문을 두드리는 강한 비바람에도

바깥 세상을 품으면 어떠하리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긍정은
희망의 문으로 안내하는
경첩과 같은 것

삶의 회오리 바람
몰아 친다고 하더라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옛 속담
긍정의 날개 펼친다면
반드시 일어서리

하여 긍정은
당황하지 않고 일어 설 수 있는
용기 주는 윤활유 되리

=============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세상 관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에는 어리석음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했지만, 참고 견디는 과정에서
나 자신의 행동을 알아차림으로 변화되니, 한 단계 성숙하는 재미로
내 자신의 자존감 극대로 바뀌니, 더 크게 나를 태우는 연료로 충분하리라.

행복한 왕자의 버림에서 자신을 찾듯, 우리 인생은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 속에 나의 희망 노래는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나를 바꾸는 노력중에 만나는 사람으로부터 지혜와 용기를 발견하니
그래도 이 세상은 살만하지 않는가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관심]시인께 댓글한 글을 다시 정리하여 올려 놓습니다.
예전에 어떤 시인께 지극정성으로 댓글한 글들이 어느 날 모두
없어져서 그동안 쏟아 부은 시간, 지력,체력, 시력 손상과 더불어
너무 아깝고 사라진 글들로 병을 얻었던 기억나 지혜롭게 퇴고 해
제 홈피에 올리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홈피를 클릭해 놓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63803&sfl=mb_id%2C1&stx=asousa

세상 관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글의 생명을 느낍니다.

새로운 느낌 속에 더 젊은 생각이 무럭무럭
더 큰 무대를 향한 정열으로
많은 꿈과 희망이 함께 하니
이 봄날도 결코 후회하지 않으며
맑고 밝고 선명한 그림을 그려가는 하루하루
내 자신의 공감과 세상에 대한 공유로
새의 날개처럼 나의 길을 찾아 날아갈겁니다.

한 번 더 감사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소서.

Total 34,636건 31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0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4-05
1300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4-05
13004
일탈(수정본) 댓글+ 8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4-05
13003
촉(觸)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4-05
13002
그리움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4-05
13001
사 월 댓글+ 2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4-05
13000
벚꽃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4-05
1299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4-05
129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4-05
12997
물어뜯다 댓글+ 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4-05
1299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4-05
12995
무한한 무질서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05
129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4-04
1299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04
12992
달개비꽃 2 댓글+ 3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4-04
12991
김장 댓글+ 4
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4-04
12990
애국세 댓글+ 4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4-04
12989
꽃님이 사랑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4-04
12988
여우비 댓글+ 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4-04
12987
정치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4-04
12986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4-04
1298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04
129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4-04
12983
뜸들이 봄밤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4-04
12982
댓글+ 2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4-04
12981
늘어진 봄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4-04
12980
노후화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4-04
12979
숨비소리 댓글+ 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4-04
12978
아침 이슬 댓글+ 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4-04
1297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4-04
12976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04
1297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04
12974
아름다운 구속 댓글+ 10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04
12973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04
1297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04
1297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4-04
1297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4-03
129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4-03
12968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03
12967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03
12966 반면교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4-03
12965
4월의 회귀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4-03
12964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4-03
1296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4-03
12962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03
12961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03
1296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4-03
12959
매 실 댓글+ 1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03
1295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4-03
1295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4-03
1295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4-03
12955
아카시아 꿀 댓글+ 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4-03
1295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4-03
1295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03
1295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4-02
129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4-02
12950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02
1294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4-02
12948
ntr3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4-02
12947
철길에 눕다 댓글+ 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02
1294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4-02
1294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4-02
12944 웅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4-02
12943
산을 오르며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4-02
1294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02
12941 짱이 할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4-02
12940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4-02
12939
보리밭 댓글+ 1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4-02
12938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4-02
1293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4-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