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찬송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여호와는 나의 찬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437회 작성일 19-04-22 07:49

본문

여호와는 나의 찬송

                                        권온자


여호와는 찬송이시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면 낳겟나이다.

우리를 구원하소서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아론의 지팡이에서 움이 돋고 
순이나고 꽃이피어 살구꽃이 되엇네.
우물물아 솟아나라 우린 노래하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자
전능자의 이상을 보는자
엎드려서 눈을 뜨는자의
어찌 그리 아름다울꼬.

여호와의 심으신 세계가 백향목 같도다.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을 일으키는 자마다
주님의 찬송이 되리라.

댓글목록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선생님, 그 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안부합니다.
아울러 저도 작시로 바꾼다면 어떻게 하면 될지 제 시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전화 좀 주세요.
상의 하고 싶습니다.전화가 연결이 안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잘 감상했습니다. 곡을 붙이고자 하시면
시는 함축 된 시어를 요구 하고 있는 반면에

작시는 듣는 사람에게 전달이 잘 될 수 있게
자연스럽게 가사를 풀어 쓰는 게 중요합니다.

짧게 쓰신 시를 조금 펼치거나 강조할 시어
반복 법 쓴다면 좋은 작시로 탄생 될 수있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말씀만을 인용해서
시를 쓴다면 자신의 시가 될 수 없답니다
자신 삶 속에서 신앙 고백으로 성경말씀
인용할 땐 예를 들어 반드시 [~~주 말씀
하셨음에 나 그 말씀 의지하며...  라든가
필히 그 인용을 덧붙여 쓰시는 게 중요해요.
한국문협회장(미주)과 브라질에서 오신 분을
어제 만나 뵈었습니다.그 분,수필로 한국에서
등단하셨다고 하시면서 회장님께서 제가 문학
아카데미총무였을 때에 나왔던 분이니 식사
대접해 주겠노라 나오라해 만났을 때에 제가
[성시] 보내 주신 [두 편]을회장님께 보여 드리니,
하시는 말씀이 구약의 성경 말씀을 인용하여 그
내용을 가지고 어찌해 성시 썼다고 할 수 있냐
회장님이 그리 지적했었답니다. 뭉실호방님.

바른 지적을 하신 것이라 저도 생각해요
해마다 작곡가 협회에서창작시 공모 해
10곡에서 11곡이 발표 되고 있답니다.

더 이상은 협회 측에서 비용상 감당이
안되어 열 곡 정도 작시를 선정하여서
10월 경에 발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시인님도 참석하고 싶으면 보내 주신시
[좀 더] 시를 성경구절을 본인의 것으로
구체적으로 풀어 쓰시면 좋은 듯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여호와는 나의 찬송]이라 하셨으니,
왜 나의 찬송이라고 해야 할 것인지
한 번 전개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로 제가 예전에 성가 작시한 내용을 올려 놓겠습니다
[다 일어나 찬양하라]  작시/은파 오애숙 //작곡/백낙금 

https://www.youtube.com/watch?v=ccQbzvIMFpg  이곳을 클릭하시면 작시에 성가곡으로 만든 것입니다.
2017 남가주 창작 성가제 공모하여 채택 된 작시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다 일어나 우리 주께 찬양하라
해보다 더 밝은 영광 영광의 빛에
두 손 높이 높이 들고 찬양하라/

죄에서 우릴 구하려 높은 보좌
버리고 낮고 비천한 곳에 속죄양
되사 구원하신 주께 감사하라

부활의 첫열매로 영생 주신 주
우리 모두 주께 우리 구주 예수께
두 손 높이 높이 들고 찬양하라

다 일어나 우리 모두 찬양 찬양
아침에도 점심에도 찬양 찬양하라
저녁에도 우리모두 주만 찬양해

2.[다 일어나 찬양하라/은파오애숙]

다 일어나 우리 주께 찬양하라
해보다 더 밝은 영광 영광의 빛에
두 손 높이 높이 들고 찬양하라

죄에서 우릴 구하려 높은 보좌
버리고 낮고 비천한 곳에 속죄양
되사 구원하신 주께 감사하라

부활의 첫열매로 영생 주신 주
우리 모두 주께 우리 구주 예수께
두 손 높이 높이 들고 찬양하라

다 일어나 우리 모두 찬양 찬양
구세주의 은총 속에 소리 높이어
주께 우리의 삶 드려 찬양하라 아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연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호와는 찬송이시니 (이 부분을 덧붙이면 좋겠습니다)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면 낳겟나이다.====(~낫겠나이다) 오타인듯 합니다
============*낳다는 뜻은 자녀를 낳다는 의미입니다.

여호와 나의 구세주여
내가 주를 찬양하오니
나의 찬양 받아 주소서

나의 삶에서 종일토록
주만 바라 보기 원하나
세상 회오리에 휩싸여
있다가 병든 몸이 되어
주 앞에 지금 왔습니다
내 죄 용서하사 정결케
하여 주시고 고쳐주소서

주가 고치신다면 내가
낫겠나이다. 주 십자가
보혈로 날 만저주소서
===============

(지치고 힘들 때 주님의 고난을 나 깊이 묵상해 다시 일어나 찬양해요) 잠시 보류

==============

본인의 신앙 고백으로 조금  시 펼쳐 쓰시면
성가곡에 채택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연과 3연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를 구원하소서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아론의 지팡이에서 움이 돋고
순이나고 꽃이피어 살구꽃이 되엇네.
우물물아 솟아나라 우린 노래하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연과 2연을 연결해 보면
나에서 우리로 바뀐 것을 다시 연결 시켜 보겠습니다.
=================================
주 날 불쌍히 여겨주사
날 구원, 날 구원하소서
예수십자가 보혈,보혈로

아론의 지팡이에서 싹나
꽃 피어 살구꽃 되었으니
주님으로 내영에 샘 솟아
생수의 강물 흘러넘쳐나
주만 찬양케하사 나 주만
영광과 찬미 드리기 원해
이 시간 주께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받으소서
==================
날 구원 주님 내가 영원히
주를 찬양 하오니 이땅의
황무함을 보사 구원하소서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나 살구꽃이 피었나니
마른 우물물아 솟아 나거라
삭막한 심령 샘물 솟아나라
주 말씀 의지해 생명의 말씀
선포하여 주께만 영광돌리리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연과 5연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자
전능자의 이상을 보는자
엎드려서 눈을 뜨는자의
어찌 그리 아름다울꼬.

여호와의 심으신 세계가 백향목 같도다.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을 일으키는 자마다
주님의 찬송이 되리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을 전반적으로 바꿔 다시 재 정리하거나
부분만을 두각 시켜 쓰셔도 무방합니다.
제가 4연과 5연만을 두각 시켜 보았습니다.
참고 하신다면 좋을 듯 하오니 확인해 보세요

중간이나 뒤 부분에 더 내용을 삽입해 보세요.


오주여 주말씀 듣는자
전능자의 이상 보는자
엎드려 눈을 뜨는자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여호와의 심으신 세계
백향목 같고 주 말씀에
순종하는자 축복으로
샘물과 같은 영생수에
목마름 두 번 다시 없고
주의 말씀 선포하는 자
마다 복의 복 받으리니
우리 함께 여호와 주를
찬양 찬양 찬양 합시다 아멘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내용을 재 정립해 보세요.
제가 막내 고등학교 입학 문제로
당분간 시간이 없을 것 같사오나
시간을 내어 전화 드리겠습니다.

제 전화 분실로 연결이 되지 않아
문인들 중 몇 몇 분이 문협 홈피에
연락처 확인 해 달라고 요청 왔다고
며칠 전 문인 협회 회장님을 만나
뵈었는데 회장께서 그리 말씀하셨는데
아직 그것까지 신경 못 쓰고 있답니다.

허니, 지금 댓글로 달은 것을 확인하여
본인이 다시 함축 시켜서 4월 30까지
몇 곡 더 만들어 남가주 창작 성가제
작시 공모에 응모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메일 주소 확인하여 카카오톡
보내 드리겠습니다. 지금 확인해 보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주여 내영이 주를 바라보니 찬양합니다

오주여 주말씀 듣는자 전능자의 이상 보는자
엎드려 눈을 뜨는자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내영이 주만 주만 주만 바라보며 찬양합니다
.
여호와의 심으신 세계 백향목 같고 주 말씀에
순종하는자 축복으로 샘물과 같은 영생수에
목마름 두 번 다시 없고주의 말씀 선포하는 자
마다 복의 복 받으리니 내 주만 바라보며 오직
우리 주만 함께 여호와 우리 구주 찬양합시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충 제가 시의 내용을 풀어 써 보았습니다.
본인의 것으로 위 내용 잘 조합시켜 응모해 보십시요.
다른 한 편도 이곳에 올려 놓으시면 시간을 만들어
확인 해 보고 이곳에 내용을 풀어 써 봐 주겠습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역시 터치해 주신 시가 달라도 광택이 납니다. 퇴고 한다는 것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껴보며 감탄합니다.     
권온자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을 내서 전화 드리겠습니다.
당분간 제가 외국에 아이들과 함께 나갔다 오려고 하는데
여권과 영주권이 2017년에 재 발행해야 했는데 시간이 없어
미루다 보니 기한을 넘겨 여권만 재 발급 받아 나가면 못 들어
올 수도 있다고 해머리가 아파 어떻게 하나? 또한 막내 학교
문제도 있어 여러가지 놓고 제가 기도 중에 있습니다.

또한 건강이 많이 나빠지고 눈시력도 문제가 생겨
당분간 이곳에는 쉬려고 합니다. 한국문협 홈피는 벌써
오래 전에 시간 없어 관리하지 않고 손 놓고 있답니다.

제가 시간을 내 다음 주간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4월 15일 LA 오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아쉽게도
제가 그날 비젼 스쿨가서 저와 연결이 안되었네요.

그쪽 지역과 잘 연결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전화 하겠습니다. 다음 주에 ...은파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직 여호와 찬양


오 주님 어찌 그리 주 바라 보는 맘이
성도들 마음에서 휘날리는 향기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말로다 형언치 못하는 기쁨
기쁨이 내안에서 주님만 찬양합니다

오주여 이시간에 주말씀 듣는자
전능자의 이상 보는자 엎드려 눈을 뜨는자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내영이 주만 주만
주만 바라보며 찬양 찬양 합니다
.
여호와의 심으신 세계 백향목 같고
주 말씀에 순종하는자 축복으로 샘물과 같은
영생수에 목마름 두 번 다시 없고 주의 말씀
선포하는 자 마다 복의 복 받으리니

주만 바라보며 오직 주만 바라보며
함께 여호와 우리 구주 우리구주 우리 구세주
예수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주
주만 찬양 바라보며 찬양 찬양 합시다 아멘

=============================
가사를 쓰실 때는 물 흘러 가듯 자신의
신앙을 감사함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마음으로 쓰시면 채택 될거라 싶습니다.

확인하시고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전화는 자주 연결이 안될 때가 있더라고요
사시는 곳이 산 쪽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은파 오애숙 올림

Total 34,819건 14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879
농부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1-18
24878
댓글+ 1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4-08
2487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22
2487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23
24875
중년을 걷다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2-05
2487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6-02
2487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1-19
248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9-10
24871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0-04
2487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1-07
24869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2-30
2486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8-29
24867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1-22
24866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2-06
24865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2-09
24864
빈틈없는 삶 댓글+ 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4-01
248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4-11
24862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4-12
2486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24
248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22
2485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6-19
24858
애먼 회상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8-17
2485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8-12
24856
낙엽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1-10
2485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1-25
248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0-23
24853
불멍 댓글+ 6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2-08
2485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3-20
24851
쓰지 않는 말 댓글+ 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3-23
248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4-12
24849
월정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02
24848
댓글+ 2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6-18
24847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1-07
2484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1-29
2484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4-03
248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5-11
2484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4-21
2484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5-04
2484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4-30
2484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5-14
248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5-29
2483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6-17
248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1-24
248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7-20
24835
저축 /추영탑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7-24
2483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7-25
2483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7-31
24832
별을 헤듯이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9-06
2483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9-12
2483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0-11
24829
그림 댓글+ 1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1-28
24828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1-30
24827
콜로세움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2-17
24826
댓글+ 7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1-24
24825
진달래 댓글+ 23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3-01
2482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3-07
248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3-27
2482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4-18
24821
미용실에서 댓글+ 2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5-14
24820
청춘 댓글+ 4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6-11
24819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6-19
2481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1-22
248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0-06
2481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0-26
24815
경전 댓글+ 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1-08
24814
늙은 호박 댓글+ 3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1-01
248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1-07
2481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2-02
248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2-05
24810
종소리 댓글+ 1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2-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