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무형지물인 이메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 무형지물인 이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75회 작성일 19-05-10 03:44

본문

. . .

가입한지가 언제이며 안쓴지도 비슷하게 됐는데
그게 어떻게 지금까지 존재하겠사옵니까

지금은 이메일이 아니라 이메일 조상님이라도
사용안한지 열(10)년이 넘었으면 제 스스로도
이미 사라지는걸로 아는데 ...

그리고 숨은 이메일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서 그 고귀한걸 보냈다는건지 참으로
모를일이옵니다

아마도 너무 오래 사용하지도 않았고 세월탓이라
믿으며 그렇게 모든건 여러가지로 인해 그야말로
순식간에 바람과 함께 사라진것만 같사옵니다 ...

*... 이것으로서 모든건 다 끝난것 같으니 오늘부터는
 새로운 평화를 찾고 싶은 맘 뿐이옵니다 ...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걱정 마세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있어요.] 누군가에게 부탁해 보세요
알겠지요, 낙담은 금물입니다. 해결 책이라는 것은 반드시 있기에 절대,절대로!!

요즘 그런 일로 우리 공주마마 마음이 많이 힘이 드나, 절대 걱정 하지 말아요.
누군가에게 부탁해 보세요. 절대 낙담하지 말고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그냥 나온 속담아니랍니다. 정 안되면 USB로 보내달라고 해도 돼요.

쿠쿠달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은파님 이메일로 보내드렸쟎아요. 그리고

제가 은파님 이메일 확인 하셨냐고 물어봤쟎아요.

은파님 이메일 확인하시고 못받았으면 못받았다고 하셔야죠.

그러면 다시 보내든가 다른 대책을 세우는 거지요.

왜  자꾸  글을 이상하게 쓰셔요.


그리고 주로  쿠쿠달달 댓글이니까 하나하나 검색해서 캡쳐하시면 되요.

그게그렇게 어렵나요?

캡춰하시면되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esookohusa@gmail.com 입니다. 지금 확인 해 보니 안 들어 왔습니다.

저도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지만 장미님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러니
지금까지 잘 댓글로 소통했는데 글이 삭제 되어 문제가 된 것이니까
협조해 주시면 유종의 미와 더불어 화목을 이루게 되리라 싶습니다.

덕분에 저는 댓글시는 웬만하면 달지 않고 있고 홈피도 제게 들어오면
바로 연결하여 방문해 댓글로 감사의 표를 하고 있습니다. 부탁합니다..

쿠쿠달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다시 보내드릴게요. 저녁에. 먼저 cucudaldal@hanmail.com (daum. net)으로 메일 하나 보내주세요.  그러면 훨씬 나을 듯 합니다. 답글로 보내면 될 듯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ddress not found
Your message wasn't delivered to cucudaldal@hanmail.com because the domain hanmail.com couldn't be found. Check for typos or unnecessary spaces and try again.

이메일이 전송이 안됩니다. 잘못 된 거라고 되어 있어 제가 눈이 나빠 잘못 전송 시켰는지는 제가 친정에 다녀와 다시 보내겠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ucudaldal@hanmail.net

미주 시인 은파 오애숙입니다. 내용은 전송 했던 내용을 복사해 보냅니다.

ae sook Oh <aesookohusa@gmail.com>
12:23 AM (0 minutes ago)
to cucudaldal

안녕하세요. 쿠쿠달달시인님 1분 전에 보냈습니다.

Total 34,829건 37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2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2-14
892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3-14
8927
스펙트럼 댓글+ 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2-07
8926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1-17
8925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8-31
89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1-03
8923
우주와 화냄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2-12
8922
엄마의 풍경 댓글+ 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3-25
8921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6-08
8920
쇄빙선 댓글+ 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5-24
8919
모퉁이 댓글+ 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7-05
8918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3-27
8917
반성문 댓글+ 2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3-27
8916 희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4-02
8915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4-07
8914
나무의 언어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4-13
89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4-28
89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5-23
891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6-01
89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7-09
8909
파도타기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6-25
890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7-30
89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8-02
890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0-26
8905 安熙善4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2-08
8904
신년 화두 댓글+ 1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1-01
8903
당신의 말 댓글+ 1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1-19
8902
바통(baton)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4-10
8901
최단기 회장님 댓글+ 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5-13
8900
깊은 오수 댓글+ 7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5-15
8899
먹지요 댓글+ 2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5-16
889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5-30
8897
잃어버린 말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6-17
8896
입춘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2-03
8895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0-27
8894
풍경 댓글+ 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0-26
8893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1-06
88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2-19
8891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2-04
8890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3-04
8889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3-30
888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4-11
8887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8-10
8886
평균율의 밤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1-30
888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2-01
8884
나목 댓글+ 2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2-01
888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3-18
8882
사랑과 절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3-29
8881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7-16
8880
석 자의 얼굴 댓글+ 1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5-01
8879 호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3-17
887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3-25
8877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3-29
8876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4-01
8875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4-12
887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4-13
887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5-18
887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6-01
8871
오월에 감사 댓글+ 6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6-01
8870
슬픔 후에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6-02
8869
적어도 나는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7-18
886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8-05
886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8-16
8866
8월의 끝자락 댓글+ 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8-27
886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9-13
886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0-10
8863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2-08
886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2-22
886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2-02
8860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