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세상의 모든 장 단점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장 단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77회 작성일 19-06-14 00:25

본문

세상엔
뭐든지 장 단점은 다 있다

사람은 사람대로
또 물건은 물건대로
자연은 자연대로 ...

그래서
누구라도 장 단점을
잘 애용하고 활용하면
경우에 따라선 자기에게
열 중에 여덟 아홉은 유리해져
즐거운 삶을 얼마든지 행복하게
잘 보낼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장 단점
누구라도 경우에 맞게
잘 애용하여 즐거운 삶을
행복하게 누려가며
잘 살기를 간절히 바란다

댓글목록

Zena님의 댓글

Ze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301	그때 그 시절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0-22
21300	텅 빈 들녘에서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1-13
21299	내안의 축복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2-31
21298	제주 수선화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2-01
21297	큰손이 온다 댓글+ 4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2-10
21296	어머니의 외식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2-19
21295	다가오는 봄의 정취	보이는예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3-02
21294	낯선 거리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4-22
21293	산山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1-08
21292	사랑스러운 검은 눈동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7-06
21291	모래시계 댓글+ 2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9-20
21290	사유의 혼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1-30
21289	지금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8-31
21288	다음 열차엔 꼭 오시겠지요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8-09
21287	26. 댓글+ 1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1-04
21286	치매 말기 댓글+ 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9-06
21285	순수에 시커먼 것은 무엇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0-16
21284	가을 달빛 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0-24
21283	그의 발길에 툭툭채인 별들이 파랗게 질리며 댓글+ 3개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2-04
21282	인생 머 별거 있나요 댓글+ 2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7-04
21281	중성이 되어버린 욕망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9-21
21280	어쩌지요?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4-23
21279	우등생	CrownP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04
21278	비 그친 간이역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15
21277	전두환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3-11
21276	XY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7-24
21275	수선화 홀릭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1-30
21274	안개 낀 밤 댓글+ 1개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8-31
21273	비 오는 날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9-01
21272	초이스가 죽다.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9-18
21271	만남이란	캔디201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2-21
21270	어떤 벽화 댓글+ 5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0-19
21269	바구니집 탐방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1-01
21268	얼음인생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1-19
21267	연애상담소 댓글+ 4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2-03
21266	노예의 도덕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2-02
21265	참다운 삶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2-10
21264	첫 동행의 설렘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2-13
21263	새날의 묵시(默示)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1-08
21262	무한의 방패와 최고의 무기 댓글+ 4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1-13
21261	감정 달린 기계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1-17
21260	몽 유 ( 夢遊 ) 댓글+ 1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4-29
21259	정월 대보름/쥐불놀이 댓글+ 10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2-15
21258	습관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3-15
21257	등이 굽은 소나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4-01
21256	허기 댓글+ 2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3-31
21255	어떤 거지 댓글+ 10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4-10
21254	섬의 시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4-20
21253	오월의 향기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5-06
21252	자연과 사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5-14
21251	노인과 소녀 댓글+ 2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3-23
21250	아메리카노 댓글+ 1개	생각날때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5-23
21249	핥는다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26
21248	가슴에 피는 꽃 한 송이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12
21247	솔바람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24
21246	과거에 대한 토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30
21245	옛 바당의 트롯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7-03
21244	장마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7-16
21243	흐르는 강물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8-30
21242	그대를 위한 기도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0-26
21241	보름달 사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1-16
21240	피에타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1-16
21239	아기 옥수수의 꿈 댓글+ 1개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8-03
21238	봄비 속의 우화(愚話)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2-16
21237	스펙트럼-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2-08
21236	코로나-1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4-07
21235	특별한 무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07
21234	인위적 거리두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13
21233	너 하나 요량하기도 힘든 것은 이것 때문에 * * 붓다표 공은 지식으로 아는 그러한 공이 아니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29
21232	나의 빛날 그 날 댓글+ 3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