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하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떠나간 하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2회 작성일 19-08-04 06:42

본문


어느 날

어두운 그림자로 다가와

눈물 뿌리고

어둠에 쌓여

떠나간 하늘

-

오! 나의하늘아

무엇이 그토록 그대를 슬프게 하는가,

무엇이 그대를 아프게 하는가,

그대 밝은 미소 어디가고

괴로운 눈물만 뿌리고 떠나갔는가,

-

하늘은 저렇게

파랗게 펼쳐있는데

나를 떠나간 하늘은

다시 볼 수 없고

빈 하늘만 바라보며

그리움에 눈물짓는 가냘픈 나의 모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89건 38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49
내가 나에게 댓글+ 1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4
7948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9
794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1
794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1
794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7
794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6
794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8
7942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9
794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9
794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11
793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21
7938
운객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30
793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07
793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20
7935
목련화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10
7934 釣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20
793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02
7932
이상국가론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16
793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19
793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16
7929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3
7928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6
792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24
7926
시간의 선물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5
792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6
7924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30
7923
나 어릴 때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9
792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8
792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02
792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11
791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13
791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31
791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23
791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11
791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4
791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8
791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23
791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02
791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11
7910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09
7909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12
7908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16
7907
연분 댓글+ 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1
790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3-25
7905
화조도 댓글+ 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3-27
790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13
7903
빗방울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30
7902
고슴도치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8
7901
뇌과학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14
790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0
7899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03
7898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0
7897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1
789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08
789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23
7894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23
789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13
7892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2
78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19
78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3-16
7889 김한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12
788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30
7887 시지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4-28
78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2-23
7885
흙의 의미 댓글+ 1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04
7884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28
7883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29
7882 풍경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01
7881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30
7880 qkek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