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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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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27회 작성일 19-08-28 21:02

본문

술에 취한 시의 변명



시를 못쓰는 이유

첫째
가을 밤이  막걸리에 취해서

둘째
가을 꽃이 소주를 짬뽕해서

세째
가을 별이  시커멓게  반짝거려서

네째
술취한  바람이 가을 별에  쉬를 해서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고의 전복을 너무나
파격적으로 잘하십니다
소주를 짬뽕해서 가을별이
그렇게 보이는가 봅니다
그래도 평안한 밤 되세요^^

이옥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남편  한평생  술에 취 하는 사람입니다
이젠 그려려니 하다가
화 가 나면  나도 한잔하고
흥얼 거린 답니다
이게 다 당신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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