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꿩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78회 작성일 19-09-23 15:27

본문

댓글목록

브루스안님의 댓글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9-23 16:26

요상한 꿩이네요

바보시인님의 댓글

바보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498	조각, 그리고 그 짧은 사유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12
33497	밤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14
33496	아보카도 익는 시간 (퇴고) 댓글+ 3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9-16
33495	보름달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9-14
33494	9월에 5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4
33493	층간소음 댓글+ 1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9-14
33492	바둑 댓글+ 2개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14
33491	귀 달린 기둥 댓글+ 1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9-18
33490	조금 자세히 쓰면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15
33489	수상한 이벤트 댓글+ 13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16
33488	달관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16
33487	너가 모르고 있는 우주를 상용(常用)하는 나랑 산다 댓글+ 5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1-21
33486	입관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9-18
33485	국화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22
33484	따라 울어 보세요 댓글+ 1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9-18
33483	대상포진 댓글+ 8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20
33482	단순한 그녀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8
33481	I was a fool to want you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9-18
33480	슬픈 가을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18
33479	나를 뜯어 놓고 보니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1-02
33478	단골 식당과 옥수수 (퇴고)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18
33477	방아개비의 날궂이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19
33476	낙화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9-19
33475	갈볕 댓글+ 1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19
33474	창의의 길 댓글+ 9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19
33473	코스모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9-22
33472	어느 수컷의 반추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2-12
33471	향목(香木)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20
33470	어느덧 댓글+ 5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9-20
33469	temple stay 댓글+ 1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21
33468	너무 쓸쓸하다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9-24
33467	타파의 불만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22
33466	시간을 팔다 댓글+ 1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9-24
33465	구간 단속 구간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23
33464	까치밥 댓글+ 8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23
33463	무너진 사랑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23
열람중	꿩 댓글+ 3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9-23
33461	초상의 디자인, 그 어떤 날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9-30
33460	오늘의 자화상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9-30
33459	곰팡이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30
33458	숲이 詩가 되어 버린 이야기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0-29
33457	동동주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01
33456	밤톨 줍기 댓글+ 4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0-05
33455	마음이 뒤척일 것 같아 댓글+ 1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03
33454	하늘이 열렸다 댓글+ 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0-03
33453	피사체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03
33452	돌아이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03
33451	세월로 짠 그물 댓글+ 4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0-04
33450	은행[銀杏] 댓글+ 7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4
33449	벼림의 벼름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04
33448	커피와 인생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08
33447	횡설수설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0-05
33446	뜨락의 대추나무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0-05
33445	내가 가보지 않은 곳에 댓글+ 4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05
33444	선지자 (퇴고)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0-05
33443	그녀가 오신다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06
33442	나무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07
33441	거세기의 기억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8
33440	코스모스 댓글+ 2개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08
33439	석류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08
33438	바다를 벗는 그녀의 첼로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0-08
33437	먼지가 되어간다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0-08
33436	아름다운 들녘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0-08
33435	퇴촌 가는 길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09
33434	파국 6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0-09
33433	시월 , 편지 댓글+ 1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09
33432	엉겅퀴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0-09
33431	연인의 길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0-14
33430	개와 주인 댓글+ 1개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0-14
33429	물길 댓글+ 1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