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대통령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대통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19-09-28 20:35

본문

무언가 갖고 싶다면 봐야한다
무엇이든 보이는건 얻기가 쉽다
다만 얻을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다면
시작조차 할 수 없는 것
실행하기에 부끄럼이 많은 너와 내가
10년 공부에 대통령이 되는데
10년 죽어라고 공부만 하면 되는데
니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보면된다
죽어라고 하는 것 만큼 쉬운건 없으니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36	인생의 한 페이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0
11535	풍수(風樹)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1
11534	그대, 무엇을 바라고 사는가 댓글+ 1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06
11533	유리벽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07
11532	전차電車가 도심을 달리던 날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19
11531	가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1
11530	몽생미셸(Mont-Saint-Michel)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2
11529	욕망의 순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3
11528	설화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3
11527	백팔번뇌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9
11526	안녕...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07
11525	외계인도 슬플 수 있나?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1
11524	너만 불편합니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2
11523	도시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4
11522	추억 소환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7
11521	가을 풍경 댓글+ 2개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15
11520	타고난 유머인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18
11519	눈 송이 하나의 클로즈 업 댓글+ 2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1
11518	일기예보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6
11517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1
11516	12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1
11515	앙축의 노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4
11514	낯선 감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8
11513	살아가는 이유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16
11512	개울물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17
11511	성탄절 가까이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18
11510	모두가 저녁을 먹지 않았다 댓글+ 5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4
11509	아는 만큼 보일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21
11508	낙엽,길을나서다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21
11507	그저 절망만이 따뜻하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02
11506	눈은 절대로 안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05
11505	삶이라는 여정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10
11504	상고대(霜高帶)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23
11503	즐거운 국민체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23
11502	자유의 사람이 드리는 시간 선물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23
11501	폭우의 안쪽 댓글+ 2개	gjq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01
11500	잉여인간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1
11499	장미초콜릿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4
11498	미명과 삶의 계단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21
11497	봄이 온 것 처럼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21
11496	긍정의 힘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22
11495	피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24
11494	머리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01
11493	3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07
11492	인생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25
11491	위험한 약속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13
11490	날아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17
11489	부부의 사랑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16
11488	해변에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9
11487	그림자 놀이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25
11486	긍정적 mind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05
11485	카네이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08
11484	가정의 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0
11483	꼬리 짜르던 날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0
11482	함께하는 기쁨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9
11481	데스 노트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21
11480	부부의 날에 부치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21
11479	가면무도회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27
11478	바지론-2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9
11477	오전과 오후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27
11476	계획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01
11475	바람의 행방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11
11474	장미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17
11473	능소화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3
11472	예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6
11471	여름이 싫다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8
11470	저녁에 댓글+ 4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9
11469	겨울	REC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9
11468	나는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30
11467	얼간이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03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36

인생의 한 페이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