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계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름다운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4회 작성일 19-11-04 21:43

본문

아름다운계절 -박영란

 

유난히 맑은 햇살

구절초가 만개한 들녘

떠나가는 가을의 추억

흩날리는 물든 잎사귀

산들바람 꽃들의 속삭임

 

풍요로운 건강한 삶

고요한 감미로운 숲속

찌든 일상을 훌훌 털고

행복이 온몸을 휘감아 도는

맑은 강이 흐르는 밝은 미소

 

마음속에 깊은 이치

온갖 스트레스 속에서

감동으로 빠져드는 환상

인간적인 고뇌 슬픔 희망

함께하면 날마다 즐거운 삶.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98건 38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58 색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5
7957
장마(퇴고)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05
7956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28
7955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06
7954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06
7953
비산(飛散) 댓글+ 1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0
7952
어떤 풍경 댓글+ 1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01
7951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06
7950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07
794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09
7948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09
794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17
794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19
7945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21
794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22
794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30
79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02
7941
대략난감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05
7940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09
7939
시그널 댓글+ 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14
793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19
7937
오래된 기억 댓글+ 2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22
793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22
793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26
793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08
793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22
793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23
7931
추(秋) 댓글+ 2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22
793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1
7929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21
7928
눈 오는 밤 댓글+ 2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25
792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25
792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30
792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25
7924
내가 나에게 댓글+ 1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4
7923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9
7922
송구영신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29
792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1
792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6
791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8
7918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9
791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9
791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11
791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21
7914
운객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30
791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07
7912
목련화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10
7911 釣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20
791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02
79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8
790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19
790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16
790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3
7905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6
790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24
7903
시간의 선물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5
790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6
7901
나 어릴 때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9
790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8
789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02
789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11
789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13
789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31
789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23
789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26
789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11
789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4
7891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8
7890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23
788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