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인생이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2회 작성일 19-11-07 19:36

본문

인생이란 -박영란

 

점 점 실망감에 빠지는

실패는 성공의 빛을 찾아

비바람 몰아치는 폭풍 속에

잠들지 못하던 아득한 날들

인생은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

 

실패 속에서 빛을 찾아

캄캄한 어둠이 깊어지는

눈치 채지도 못한 분위기

지난날 뭔가 이룬 것도 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시간들

 

작은 불씨 큰 불꽃이 되듯

무조건 기준에 맞추는 적막감

기대에 못 미치는 낙심과 좌절

습관 하나 바꾸면 인생이 바뀌고

지금 어려움은 목적지를 향한 여정.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824건 25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1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23
171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23
171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22
17111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1-22
17110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22
1710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1-22
17108
겨울강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1-22
1710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1-22
17106
첫눈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1-22
17105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2
17104
소설 무렵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22
171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1-22
171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1-22
171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1-21
1710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1-21
170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21
1709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1-21
17097
돈의 밀약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21
17096
내안에 지도 댓글+ 7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21
17095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1-21
1709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21
1709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1-21
17092
악수(握手) 댓글+ 2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21
17091
고립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21
1709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1-21
1708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1-21
17088
벌거숭이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21
170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21
1708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1-21
17085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1-21
1708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1-21
170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21
1708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21
170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20
170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1-20
1707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20
17078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20
1707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1-20
17076
숙아 !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11-20
17075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1-20
17074
자음과 모음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20
1707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1-20
17072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20
17071
결절(結節)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20
17070
골드카펫 댓글+ 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1-20
1706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1-20
1706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20
17067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1-20
170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1-20
170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0
1706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1-19
170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9
1706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1-19
1706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1-19
1706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19
17059
명당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19
17058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19
1705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19
1705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19
1705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1-19
1705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9
17053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1-19
1705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9
1705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1-19
17050
여명(黎明)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1-19
17049
낙엽의 거리 댓글+ 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1-19
1704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19
1704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19
170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1-19
170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