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입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29회 작성일 19-11-08 12:20

본문

입동


  정민기



  단풍으로
  자릿세를 내고
  앉아있는 가을

  이제 그 자리를
  겨울에게
  내어주게 되었습니다

  겨울은 구름의
  각질 같은 눈으로
  자릿세를 내겠지요

  우리도 사랑으로
  자릿세를 내고
  눈밭을 굴러보아야겠습니다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의 자릿세!
어찌보면 조용 하면서도 요란 합니다.
내용이 깊은 고찰을 하신듯 합니다
건필을 빕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시법의 언어의 울림이
자릿세를 톡톡하게 내게 합니다.
가을과 겨울의 이 중간 지점에서..............


책벌레 정민기 시인님!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자릿세를 내시오!
추천을 누르시오!)

좋은 주말 보내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릿세 내시고 가셨구먼유~
아따, 허벌나게 많은디유~
이걸 으째쓰까잉~

아무튼 감사합니다.
헛소리도 때론 진실이 담길 수도ᆢᆢᆢ

즐거운 주말!
문운과 건강!
소망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니까요.
진실된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는 듯합니다.

나만 바라보기로 해놓고서~
문디 가시나!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Total 34,826건 25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11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23
171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1-23
171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23
171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23
171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22
17111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1-22
17110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22
1710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1-22
17108
겨울강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1-22
1710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1-22
17106
첫눈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1-22
17105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2
17104
소설 무렵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22
171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1-22
171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1-22
171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1-21
1710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1-21
170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21
1709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1-21
17097
돈의 밀약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21
17096
내안에 지도 댓글+ 7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21
17095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1-21
1709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21
1709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1-21
17092
악수(握手) 댓글+ 2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21
17091
고립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21
1709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1-21
1708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1-21
17088
벌거숭이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21
170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21
1708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1-21
17085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1-21
1708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1-21
170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21
1708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21
170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20
170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1-20
1707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20
17078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20
1707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1-20
17076
숙아 !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11-20
17075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1-20
17074
자음과 모음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20
1707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1-20
17072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20
17071
결절(結節)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20
17070
골드카펫 댓글+ 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1-20
1706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1-20
1706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20
17067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1-20
170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1-20
170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0
1706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1-19
170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9
1706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1-19
1706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1-19
1706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19
17059
명당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19
17058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19
1705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19
1705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19
1705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1-19
1705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9
17053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1-19
1705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9
1705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1-19
17050
여명(黎明)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1-19
17049
낙엽의 거리 댓글+ 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1-19
1704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19
1704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