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고 있는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76회 작성일 19-11-14 10:26

본문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지만

인생에는 오직 두길 뿐

출발점은 한결 같아도

종착지는 판이하다

-

물도 흐르는 곳에 따라

생수가 되기도 하고

오수도 되기도 하는 것처럼

인생도 가는 길에 따라 결정 되는 것

-

물결 따라 흘러가는 사람

목표를 정해놓고

외길로만 가는 사람

평생을 도를 닦으며

길을 찾다가 끝나는 사람

잘못된 길 인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하는 사람

종교 가

철학 이

현인들이 길을 제시 하지만

영생의 길은

오직 한 길뿐!

*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자가 없느니라)성서

 

댓글목록

Total 34,752건 25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1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22
17111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1-22
17110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22
1710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1-22
17108
겨울강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1-22
1710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1-22
17106
첫눈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1-22
17105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22
17104
소설 무렵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2
171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1-22
171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1-22
171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1-21
1710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1-21
170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21
1709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1-21
17097
돈의 밀약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21
17096
내안에 지도 댓글+ 7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21
17095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21
1709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21
1709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1-21
17092
악수(握手) 댓글+ 2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21
17091
고립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21
1709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1-21
1708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1-21
17088
벌거숭이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1-21
170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21
1708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21
17085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1-21
1708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1-21
170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1-21
1708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1-21
170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0
170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1-20
1707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20
17078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20
1707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1-20
17076
숙아 !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11-20
17075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20
17074
자음과 모음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20
1707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20
17072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20
17071
결절(結節)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20
17070
골드카펫 댓글+ 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1-20
1706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1-20
1706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1-20
17067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1-20
170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1-20
170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20
1706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1-19
170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9
1706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1-19
1706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1-19
1706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19
17059
명당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1-19
17058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9
1705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19
1705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19
1705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1-19
1705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19
17053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1-19
1705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19
1705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1-19
17050
여명(黎明)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19
17049
낙엽의 거리 댓글+ 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1-19
1704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1-19
1704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1-19
170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19
170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1-19
17044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1-19
170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