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동백꽃은 왜 겨울에 피는가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동백꽃은 왜 겨울에 피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3회 작성일 19-11-24 13:52

본문

동백꽃은 왜 겨울에 피는가

한 잎 두 잎

여느 꽃잎처럼 그리움을 날리면

한 때 아픔이 조금씩 참을만 하다던

그대 말씀도 맞지만

너무나 깊어

칼바람속에 잎마저 푸르게

참다 참다 기인 겨울 안아

울컥 붉은 피 토하는 사랑으로 지고파서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325	유리창에 매달린 빗방울 댓글+ 3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2-05
17324	군고구마 댓글+ 4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2-05
17323	인생은 이제부터야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2-05
17322	어느 거푸집 맨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2-05
17321	폐계(廢鷄) 댓글+ 2개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05
17320	자연의 천사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2-05
17319	중년을 걷다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2-05
17318	혼수이불을 보며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05
17317	바람의 손맛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2-05
17316	편백나무 아래서 댓글+ 2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2-05
17315	오감도- 2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2-05
17314	- 에필로그 중에서 - 댓글+ 9개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2-05
17313	항공사 서비스 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2-05
17312	연초(담배)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2-05
17311	참좋은 인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2-05
17310	움직이는 꽃, 動花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2-04
17309	릴리~, 릴리!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2-04
17308	첫 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2-04
17307	소원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04
17306	시(詩) 적(的) 포로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2-04
17305	오감도-1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2-04
17304	바람, 길목에 서다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04
17303	永遠의 모음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2-04
17302	항공사 서비스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04
17301	여치처럼 울었던 당신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2-04
17300	꽃길을 걷는 창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04
17299	첫눈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2-03
17298	머나먼 성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2-03
17297	금발머리 미녀의 로또복권 댓글+ 5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2-03
17296	겨울 비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2-03
17295	저녁노을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2-03
17294	그가 내게 한 질문의 답변. 댓글+ 3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2-03
17293	스모킹 건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2-03
17292	빗방울의 꿈 댓글+ 3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2-03
17291	겨울나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2-03
17290	너에게 가는 길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2-03
17289	날씨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2-03
17288	리허설 I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03
17287	카렌다 나무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2-03
17286	첫눈 댓글+ 1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2-03
17285	어느 시를 읽다가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2-03
17284	자화상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2-03
17283	동백꽃 순정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2-03
17282	12월 , 한해의 끝자락에서 댓글+ 2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2-03
17281	알츠하이머 댓글+ 4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2-03
17280	장마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2-03
17279	여왕님의 김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03
17278	항공사 서비스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03
17277	풍요와 빈곤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2-03
17276	흔들림 없는 사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2-02
17275	커피를 마시며 댓글+ 2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2-02
17274	이 겨울엔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2-02
17273	왜가리의 깨달음 댓글+ 4개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2-02
17272	축!!! 성영희 시인 두 번 째 시집 [귀로 산다] 발간 축하드립니다. 댓글+ 35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2-02
17271	꽃과 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2-02
17270	초겨울 비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2-02
17269	흙의 분해과정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2-02
17268	아래아 사모곡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2-02
17267	미인 미남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02
17266	독을 품은 화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2-02
17265	항공사 서비스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2-02
17264	바람의 장례식장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2-02
17263	파멸의 늪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2-01
17262	벌집 댓글+ 3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01
17261	스산한 계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2-01
17260	그릇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2-01
17259	디퓨저와 나의 공통점에 관한 단상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2-01
17258	사계춘추(四季春秋)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01
17257	장어를 씹다가, 문득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01
17256	환승역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