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지하철을 타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7회 작성일 19-11-30 23:42

본문

이름모를 곳을 향해서 가지 않아도
마음이 따스해지는 곳으로
갈수있기를 바라면서 가고있겠지

만나야 할 이를 만나기 위해 가지않아도
그리운이를 항하여 가고
있다는 위로의 달려감이겠지

미래를 향해서 달려가지만
오늘보다 그리고 어제보다
행복하거나 사랑할수 있는
달려감의 두려움 또한 미래겠지
미래에 어김없이 달려서
도착했는데 어제와
오늘이 지난 내일에서 새로운것은
나이듦의 낭만으로 바라보고
그들은 청춘의 흥겨움으로
사랑을 구하며 가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47건 24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3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2-08
173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08
1735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8
173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2-08
17353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2-08
17352
홀로서기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2-07
1735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2-07
173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7
17349
오감도- 4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2-07
1734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7
17347
대설 아침에 댓글+ 1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2-07
1734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2-07
17345
연말에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07
173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2-07
173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2-07
17342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2-07
17341
새로운 시작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2-06
17340
떠나는 임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2-06
17339
하루 댓글+ 1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2-06
17338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2-06
1733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2-06
17336
스페이스A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06
1733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2-06
17334
오감도- 3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2-06
17333
청계천 고독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2-06
1733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2-06
17331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2-06
173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6
1732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2-06
17328
金宗三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05
173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2-05
17326
고무신 댓글+ 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2-05
17325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2-05
17324
군고구마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2-05
1732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2-05
1732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2-05
17321
폐계(廢鷄) 댓글+ 2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05
1732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2-05
17319
중년을 걷다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2-05
17318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2-05
17317
바람의 손맛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2-05
1731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2-05
17315
오감도- 2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2-05
17314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2-05
173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2-05
17312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2-05
173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2-05
1731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2-04
17309
릴리~, 릴리!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2-04
173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2-04
17307
소원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04
1730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2-04
17305
오감도-1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2-04
17304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04
1730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2-04
173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04
1730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2-04
1730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4
172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2-03
17298
머나먼 성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2-03
1729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2-03
17296
겨울 비 댓글+ 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2-03
17295
저녁노을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2-03
1729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2-03
1729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2-03
17292
빗방울의 꿈 댓글+ 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2-03
1729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2-03
172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2-03
1728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2-03
17288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2-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